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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 사람들은 어떻게 씻을까? * 세수 횟수는... → 하루 평균 2회(68.3%) → 클렌징폼/비누 이용 * 머리 감는 횟수는... → 1일 1회(57.3%) 혹은 2일 1회(25.6%) → 샴푸/린스/트리트먼트 이용 * 샤워/목욕 횟수는... →1일 1회(45.4%) 혹은 2일 1회(23.3%) → 바디워시/비누 이용 → 샤워/목욕 시간은 10분-15분(26.9%)/5분-10분(26.4%)/15분-30분(23.2%) * 때 미는 횟수는... → 1개월에 1-3회(33.3%) 혹은 1년에 1회(거의 안 밈)(24.8%) 혹은 3개월에 1-2회(21.1%)최근 한 피부과 전문의가 '샤워는 단3분만 하세요'라고 말해 화제입니다. 두잇 여러분의 세수, 샤워, 머리 감기 습관은 어따합니까? 오늘은 '씻는 습관'..
- 더 이상 치료법이 없어, 병원에서 연명치료 중단을 결정하는 것은... → 괜찮다(47.7%) vs. 안 된다(18.1%) - 내가 연명치료를 받아야할 상황에 처하면, 연명치료를 중단해주길 바라요: 63.1% - 안락사에 대한 입장은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우세(찬성 75.1% vs. 반대 10.7%) → 영구적인 식물인간 상태(74.7%),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겪는 상태(68.9%), 회복 가능성이 없는 상태(60.3%) 시에는 허용 필요 - 10명 중 5-6명, 안락사 요청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52%) - 그렇다면 당신은 언제까지 살고 싶은가요? 1위) 80-89세 정도까지: 36.4% 2위) 70-79세 정도까지: 23.8% 3위) 90-99세 정도까지: 13.7% 살고 죽을 ..
- 사람들은 어떤 음료를 즐겨 마시나? 1위) 물(77.3점) 2위) 탄산음료(57.2점) 3위) 커피음료(51.7점) - 음료는 주로 대형마트(40.8%), 편의점(32.8%)에서 구매하는 편... - 인기 탄산음료 순위는? 1위) 코카콜라(35.5%) 2위) 칠성사이다(24.7%) 3위) 스프라이트(5.2%) - 탄산음료는 1주일에 1-6회(37.5%), 1개월에 1-3회(34.3%) 정도 마심 - 탄산음료를 구매하는 이유는 배달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좋을 것같아서(38.5%), 맛있어서(24%) - 탄산음료가 '건강한 식품' 같지는 않지만(80.1%), 당 규제를 위해, 탄산음료에 '설탕세'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42%) 당과의 전쟁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탄산음료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데,..
- 인간관계에서 가장 참기 힘든 냄새는 입냄새(37.4%) 혹은 담배 냄새(24.4%) - 10명 중 4-5명, '내가 입냄새가 나는 것 같다(48.6%)' * 입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다른 사람과의 대화 시 조심하는 비율: 60.4% * 입냄새 제거를 위해 좋을 것 같은 방법은 양치하기(47.4%), 물을 자주 마시기(24.8%), 가글을 자주 하기(15.9%) - 10명 중 8-9명, 내 구강상태에 문제 있어...(88.8% ) * 문제되는 부분은 구취(입냄새), 치석/치태, 충치, 잇몸의 피, 시린이... -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에 2-3회 양치하는 것으로 나타나...(85.8%) - 일반 치약 사용자 비율: 65.2% 치약은 내가 직접 구매하는 편(71.7%)입냄새, 이로 인해 늘 조심하시는 분..
- 10명 중 6-7명, 나는 늘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61.5%) - 6시 이후 금식을 시도했다가 밤 늦게 먹어 살쪄본 사람의 비율: 44.5% 헬스장을 장기로 결제했다가 10일도 못가서 그만둔 사람의 비율: 29.5% 식사 대용 쉐이크류를 구입했다가 며칠 먹고 방치한 사람의 비율: 22.4% - 다이어트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자기의지(68.7%), 참아야 하는 스트레스(38.7%), 생활 패턴(36.3%) -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것 같은 방법은? 1위) 식사량 조절(89.8점) 2위) 운동(87.9점) 3위) 다이어트 전문 식품/약품 복용(66.4점) 4위) 다이어트 전문 병원/클리닉 내원(지방흡입 수술 등)(65.9점) - 10명 중 2-3명은 다이어트 전문 식품/약품을 복용해 본 ..
- 10명 중 1명, 분노조절장애 위험군이다!(10.5%) - 성별/연령별 위험군 비율은? 남성: 13.1% 여성: 9% 10대: 8% 20대: 9.6% 30대: 11.8% 40대: 9.8% 50대 이상: 12.1% 각박한 세상 속에서, 분노를 조절하면서 살아가는게 쉽지 않으시죠?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나를 자극하는 상식 이하의 사람들, 혹은 상황들. 하지만 분노 조절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다면, 분노조절장애를 의심해보아야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분노조절장애' 테스트를 해보고자 합니다. * 본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계산'이 필요하니, 설문 시작 전 종이를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암산에 능하신 분들은 머릿속에서 계산하셔도 되고요~) 본 조사는 두잇서베이 http://www.dooit.co.kr/ 에서..
- 전체 응답자의 36%는 탈모 증상을 실제로 체감 - 탈모 체감자의 경우... 1) 증상은 20-29세(33%), 30-39세(30%)에 시작되는 편 2) 탈모의 이유는 스트레스, 유전적 원인, 잘못된 식습관/생활습관에 있는 것 같아 3) 절반 이상은, "탈모, 그냥 두겠다(57%)" - 탈모 미체감자의 경우... 1) 탈모 증상이 있는 사람을 보면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47%)"고 생각 2) 32%는 탈모에 대해 위협을 느껴 - 전체 응답자의 30%는 탈모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적 있어 - 탈모 개선 위해 탈모 전용 샴푸 사용(55%), 스트레스 덜 받기(45%), 식습관/생활습관 개선(37%) 등의 노력을 기울여 요즘 중장년층뿐 아니라 20~30대 젊은층에서도 탈모증 환자가 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