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 운동이 좋아(34.7%) vs. 싫어(30.6%) - 운동 관련... * 얼마나 자주 하나? 일주일에 1-6회(36.5%) > 한 달에 1-3회(27.5%) * 언제 하나? 저녁 중(18~21시)(45.8%) > 특별히 정해진 때가 없다(19.4%) * 어디서 하나? 야외(39.2%) > 집 안(31.1%) > 전문 운동시설(헬스장, 요가클럽 등)(28.9%) * 무엇을 하나(복수)? 조깅(산책 포함)(53.2%) > 스트레칭(42.9%) > 헬스(PT 포함)(29.4%) * 얼마나 들이나? 전혀 비용이 들지 않는다(50.6%) > 월 5만원 미만(27.3%) * 왜 하나(복수)? 건강 유지(75.6%) > 살 빼기(54.4%) > 몸 만들기(33.1%) > 운동을 통한 즐거움 경험(20.4%) * ..

- 주로 어떤 감기에 걸라나? 목/기침감기(가래)(56.7%) > 코감기(53.4%) > 근육통(몸살)(23.3%) - 주로 언제 감기에 걸리나? 겨울(55.5%) > 가을(28.8%) > 봄(27.3%) > 여름(21.2%) - 고통스러운 감기 순위는... 1위) 코감기: 78.4점 2위) 목/기침감기(가래): 76.7점 3위) 근육통(몸살): 75.1점 4위) 열: 71점 - 감기에 걸리면 약국에 가서 감기약 구입/복용(40.4%)하거나 병원에 가서 진료/처치를 받는 편(36.6%) - 감기 관련 에티켓은... (1) 바르게 손 씻기: 지키는 편(67.7%) vs. 지키지 않는 편(8%) (2) 기침 시 입 가리기: 지키는 편(78.6%) vs. 지키지 않는 편(7.8%) (3) 마스크 착용: 지키는..

- 우리가 생각하는 탈모 영향 요인은? 1위) 스트레스(72점) 2위) 유전적 원인(69.3점) - 앞으로 탈모가 극복될 거라 생각한다(92.2%): 향후 10년 이내 혹은 향후 10년 이후의 시점 - 현재 탈모 위협을 느끼고 있다: 53% - 현재 탈모 증상을 겪고 있다: 34.7% - 탈모 방지를 위해 노력해본 적이 있다: 42.3% * 헤어제품(61.2%), 일상생활 헤어 케어(50.8%) - 탈모 방지 노력 경험자가 추천하는 탈모 방지법 1위) 습관을 바꾸기(50.4%) 2위) 일상생활에서 헤어를 케어하기(49.6%) 3위) 탈모 관련 헤어제품 사용하기(49.5%): 올뉴 플러스 TS 샴푸(38.8%) > 려 자양윤모 탈모방지 샴푸액(32.6%) > 아모스 녹차실감 샴푸액(19.1%) 4위) 탈모..

[우리나라의 음주 실태를 알아보자!]- 최근 1년간 음주를 한 비율: 60.3%- 1회 평균 음주량은?1위) 7잔 이상(35.6%)2위) 3-4잔(25.5%)3위) 1-2잔(19.7%)4위) 5-6잔(19.1%)- 주 2회 이상 음주를 하는 비율: 37.2% - 10명 중 6-7명, 음주가 위험하다고 생각해(68.5%)(음주 위험성 점수: 68.6점) - 우리나라의 음주폐해는 심각하다(81.9%) 하지만 절주 홍보 캠페인은 접한 비율은 40.9%에 불과해 - 절주 캠페인 확대 필요성에 대부분 공감(74.2%) - 주세 인상에 대해서는... 반대 50% vs. 찬성 34.3% 음주운전 처벌 강화에 대해서는... 찬성 92.4% 주류광고 제한에 대해서는... 찬성 57.9% 음주금지 구역 설정에 대해서는....

-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은 받고 있으나(51.5%), 10명 중 3-4명, 건강에 자신 없다(32%) - 평소 술 담배를 멀리해요(56.5%), 평소 균형잡힌 식사를 해요(23.2%)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해요(20.1%) - 최근 1년 내 걸려본 질병(part 1: 한국인이 자주 걸리는 질병 중)1위) 어지럼증/어지럼(20.8%)2위) 위장염/결장염(17.3%)3위) 열(16.5%)4위) 추간판장애(디스크)(7%)5위) 치핵/항문주위정맥혈전증(6.6%) - 가장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질병(part 1: 한국인이 자주 걸리는 질병 중)1위) 알츠하이머성 치매(62.9점)2위) 뇌경색증(59.1점)3위) 위장염/결장염(50.9점)4위) 추간판장애(디스크)(50.3점)5위) 폐렴(49.4점) - 최근 1년 내..

- 각종 전염성 병에 대해 국민들은 걸릴까봐 얼마나 불안할까?불안감 1위) 감기/독감(74.9점)불안감 2위) 메르스(73.5점)불안감 3위) 결핵(69.7점)불안감 4위) 풍진(67.3점) - 1년 중 감기 등 전염성 질환에 거리는 횟수는?1위) 2-3회(45.9%)2위) 1회 혹은 그 미만(거의 걸리지 않는다)(39.6%)--> 주로 다중이용 시설(26%), 대중교통(25.5%), 직장(18.4%) 등에서 걸리는 것 같아... - 감기 등 전염성 질환에 걸리면...마스크를 사용하는 편이다: 38.1% vs.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32.6% - 우리나라 국민의 기침예절 실천 수준은 100점 만점에 42.6점 - 올바른 기침 예절을 지키는 비율은 53.9%(단, 지킬 의향은 81.4%로 높은 편) 일본..

- 양방 신뢰도 점수: 77.8점(신뢰도 높은 편: 53.2%) 한방 신뢰도 점수: 70.7점(신뢰도 높은 편: 27.1%)- 양방치료(병원)을 선호하는 질병 분야: * 부인과 치료(산전/산후)(51.9%)* 비염/충농증(49.7%)* 척추디스크/목디스크/턱관절/관절척추(39.3%)* 아토피(32.1%)* 비만(26.3%)- 한방치료(한의원)을 선호하는 질병 분야:* 만성피로(35%)* 성장(24.7%)- 한방의료행위/제도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입장에 대해서는...(1) 한방제도 및 교육 폐지(2) 건강보험에서의 한방행위 분리(3) 한방 의료행위 부작용에 대한 무개입1위)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41.9%)2위) 잘 모르겠다(39.3%)3위) 적절하다고 생각한다(18.7%) 두잇여러분은 양방 혹은 한방 중..

- 국민 10명 중 4-5명, 아직 방사능 위협에 민감하다(48.5%)*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산 식품 섭취(65%), 일본 여행(후쿠시마 근처)(53.9%), 일본산 제품 사용(35.3%)을 자제하고 있어...-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77.8% 찬성- 후쿠시마산 농산물/사료/가공품 수입 금지: 77.4% 찬성- 후쿠시마산 폐기물 유입 실태 조사 및 수입 금지: 78.1% 찬성-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처하는 정부의 자세에는 불만족하는 편(57.3%)(37.1점/100점 만점)- 도쿄 올림픽 후쿠시마 경기/사전 캠프 진행 및 후쿠시마 식자재 사용에 우리 선수들이 연루되지 않도록 정부 차원에서 조치해야... (74.2%)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이래 7년 가까이가 지났..

- 2명 중 1명, 카페인 음료 매일 한 잔 이상 마신다(50.7%)- 선호하는 카페인 음료는?1위) 커피음료(78.2%)2위) 탄산음료(31.1%)3위) 커피우유(28.9%)4위) 초콜릿드링크(20.5%)5위) 녹차 음료(20%)- 카페인 음료에 민감하지 않다(51.5%) vs. 민감하다(18.7%)- 카페인 음료에 중독되지 않았다(46.8%) vs. 중독되었다(24%)- 카페인 음료의 부작용을 경험해보지 않았다(47.5%) vs. 경험해보았다(36.9%)- 초중고교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금지에 대해서는 66.3%가 찬성- 카페인 음료 외, 청소년들에게 금직/단속해야 할 품목은?* 금지/단속 강화 필요성 점수: 담배(92점) > 술(90.1점) > 스마트폰(74.5점) 9월 14일부터 초중고교 모든..

- 10명 중 6-7명, 건강식품 먹어본 적 있다(68.5%) - 사람들이 많이 복용하는 건강식품은? 1위) 비타민제(65.7%) 2위) 영양제(41.2%) 3위) 건강즙/과일즙(39.1%) - 비타민제 분야 인기 순위 1위) 멀티(종합)비타민(60.2%) 2위) 비타민C(46%) 3위) 비타민D(20.5%) - 영양제 분야 인기 순위 1위) 오메가3(49.8%) 2위) 루테인(26.6%) 3위) 기타 종합 영양제(26.2%) - 건강즙/과일즙 분야 인기 순위 1위) 배즙(30.5%) 2위) 사과즙(28%) 3위) 도라지즙(22.5%) - 건강음료 분야 인기 순위 1위) 식초(블루베리, 은행, 청포도, 파인애플, 홍초, 흑초 등)(53.1%) 2위) 주스(깔리만시, 노니, 밀싹 등)(40.6%) 3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