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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 우리나라 국민의 애국심은 보통(51.4%) 혹은 높음(36.7%)- 우리나라 관련 퀴즈 정답률* 국호: 34.1%* 국기: 51.5%(참고: 태극기를 아무 힌트 없이 그릴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비율은 40.4%)* 국화: 26.9%* 국가: 23%- 애국가 새 음원 공개에 대해 중립적(53.9%) 혹은 긍정적으로 생각(36.6%)- 새 여권 디자인에도 만족하는 편(긍정 의견 52.5%+중립 의견 41.1%) 두잇여러분은 우리나라의 국호, 국기, 국가 등을 잘 알고 있나요?오늘은 두잇여러분이 우리나라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조사해보고자 합니다.또한 이와 관련된 이슈(새 애국가 음원 배포, 여권 디자인 변경)도 다루어보겠습니다. 본 조사는 두잇서베이 http://www.dooit.co.kr/..
- 현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에 35.5%가 불만족, 24.1%가 만족(나머지는 보통 정도)- 64.3%, 북한의 비핵화가 실현될 것 같다고 생각(향후 5년 내, 향후 10년 내 등)- 국제 스포츠 행사의 국내 개최에 대해서는 긍정적(43.8%) 혹은 중립적(40.5%)인 편이지만, 남북 올림픽 공동개최에 대해서는 반대(34.9%)와 찬성(33%) 의견이 분분- 남북 올림픽 공동 개최에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데(57.6%), 평화 통일에 이바지할지도 잘 모르겠다(부정 의견 36.3% vs. 긍정 의견 34%)- 10명 중 5-6명, 남북 올림픽 공동 개최 건이 국민 투표로 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52.1%)- 만약 남북 올림픽 공동 개최를 한다면, 남한에서는 서울(55.1%)이 개최도시로 적당할 것 서울..
- 우리나라 전기 수급 상황은 보통 이상으로 안정적인 것 같아(70.6%)- 그래도 전기 수급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면 전기/전자 제품의 에너지 절약 기능 강화(32.2%), 산업용/농업용 전기 요금에 대해 누진세 적용(29.4%), 국민 전체의 전기 절약 생활화(27.1%)가 필요하다! - 우리나라에 적합한 발전 형태는 신재생(69.2%) > 원자력(47.3%) > LNG(39.5%)라고 생각- 신재생 에너지 중 특별히 투자/발전이 필요한 분야는 태양광/태양열(68.5%) 및 수력/수열/해양(42.2%)- 하지만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투자/발전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 것 같아(47.9%)... - 원자력 발전은 안전하지 않는 편이라 생각(43.1%)- 탈원전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한다(40.9%) vs...
- 10명 중 7-8명,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껴(72.6%) 저출산 문제 해결 필요성에도 공감하는 편(62.6%) 그러나 저출산 대책에 대해서는 불만족 경향(60.2%) - 출산자원금 250만원 지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부분(찬성 36.3% vs. 반대 33.6%) 이 정책은 저출산 해결에 기여하지 못할 거라 생각(56.4%) - 초등학교 입학 전 자녀 부모에게 아동수당 10만원 지원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많아(찬성 46% vs. 27.2%) 이 정책 역시 저출산 해결에는 기여하지 못할 거라 생각(53.2%) - 국민들이 생각하는 적절한 문제 해결 대책은?1위) 보육/양육 시스템 안정화 및 지원 강화(예: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아동수당/양육수당 강화)(62.7점)2위)..
- 교육환경 보호구역 지정 필요성에 69.4% 공감- 교육환경 보호구역은 대체적으로 적절하게 지정되었지만(57.6%), 잘 지켜지진 않는 것 같아(42.5%)-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만화대여업(43.7%), 노래연습장업(31.3%)은 허용해도 된다는 의견 일부 존재-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당구장 운영은... 적절하다(56.7%) vs. 부적절하다(23.4%)- 학교 근처 편의점 담배 광고/진열 제한에 대해서는 10명 중 6-7명이 찬성(64.8%) 만화방은 청소년 유해업소로서 학교 주변 2백미터 이내에 영업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그런데 최근 북카페의 형태의 만화방은 괜찮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는데요,이에 대해 어떤 입장이십니까?그 외에 학교 주변 유해업소 지정 분야(당구장, PC방 등)에 대해서는 적절하다..
- 통신사 이미지, SKT(76.7점) > KT(71.5점) > LGU+(70.점) > 알뜰폰(68.4점) 순으로 좋아- 향후 통신대란을 겪을 가능성에 대해 60.6%가 불안감을 느낌- 만약 통신대란을 겪는다면 불편할 것(82.1%)- KT 통신대란 시, KT&지자체&정부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 같다: 48.9% 그에 대한 보상도 지나치게 적은 편(54.2%)- 통신장애 시 이통사 보상/책임을 강제시키는 법안에 대해서는 68.5%가 찬성 * 사진출처: 노컷뉴스 지난 11월 KT 아현지사 화재로 서울 마포구/은평구/용산구 및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서 통신대란이 발생했습니다.이로 인해 일반시민과 통신서비스를 이용해 생계를 꾸려나가는 직군 등이 많은 피해를 보았으며, 장애나 지병이 있는 사람들은 생명의 위협..
- 국민들의 인식: 우리나라 의사들의 실력은 보통 이상(89.1%), 신뢰도도 보통 이상(80.4%)- 의사들을 향한 체감 인권 보호 점수는 77.3점, 환자들을 향한 체감 인권 보호 점수는 63.2점 - 100명 중 6-7명 정도가 의료사고에 휘말린 적이 있다고 응답해(6.8%)- 수술실 CCTV 설치에 대해서는 78.2%가 찬성(반대: 7.6%)- 의료수가 인상에 대해서는 47.3%가 반대(찬성: 22.3%)- 오진 의사를 업무상과실치사로 법정 구속한 것에 대은 적절한 판결이라고 생각(72.9%)- 의료분쟁특례법 제정에 대해서는 반대 48% vs. 찬성 29%- 진료거부법 도입에 대해서는 반대 68.8% vs. 찬성 16.4%지난 10월 법원은 복부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8세 어린이를 변비로 오진해 ..
- 10명 중 4-5명, 자동차 화재에 대한 불안감 높은 편(40.6%)- 차량 소화기 설치 의무화에 74.9%가 찬성- 미세먼지로 인한 고통 지수가 높고(59.5%), 현 정부의 미세먼지 대처에 불만족하는 가운데(62.2%) 클린 디젤 정책 폐지 및 공공부문 디젤 차량 제로화 정책에 대해서는 45.5%가 찬성- 클린 디젤 정책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0-40% 정도(55.1%) 50% 정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29.2%)아래는 곧 맞이하게 될 자동차 관련 정책 변화입니다.1.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화2. 경유차 인센티브 클린디젤 정책(주차료/혼잡통행료 감면 등) 폐기+2030년까지 공공부문 경유차 제로화각각 불타는 자동차 이슈(BMW, 현대 등), 미세먼지 이슈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요,이에 ..
- 범죄자 인권 보장 필요성, 75.9%가 공감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범죄자 인원 보호 수준이 높아, 수준을 낮춰야 한다고 생각(67.8%)- 범죄자 신상공개(이름 및 얼굴)에 대해서도 90% 가까이가 찬성- 심신미약 감형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 않는 편(87%)* 음주: 인정되지 말아야 한다(91.3%)* 정신질환: 인정되지 말아야 한다(76.3%)* 발달장애: 인정되지 말아야 한다(48.7%)* 노인성 치매: 인정되지 말아야 한다(41.8%)- 사형제도 유지 및 집행 실시에 대한 의견은? 찬성 70.9% vs. 반대 13% 지난 10월 14일, 서울 강서구 PC방 앞에서 김성수(29)가 PC방 아르바이트생 신모씨(21)를 살해했습니다.피의자 김성수는 경찰에게 우울증 진단서를 제출했는데요, 이에 인터..
- 외국인 노동자 이미지는? 중립적이거나(49.6%) 부정적이거나(38.6%)* 부정적인 이유는 수많은 사건 사고(범죄 증가) 때문에(85.8%)- 국적별 노동자 이미지 점수는?1위) 미주/유럽/호주계(70.6점)2위) 일본계(66.7점)3위) 동남아계(65.3넘)4위) 기타(65.2점)5위) 중국계(56.8점)- 10명 중 7-8명, 외국인 불법체류자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74.8%) 외국인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필요성에도 77.8%가 공감- 외국인 불법체류자에 대한 정부 대처에는 절반 이상이 불만족하는 편(58.5%)- 현 외국인 건강보험 적자 해결을 위해 시 정부 조치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지금보다 조건을 더 까다롭게 만들어야: 53.8%) 평창올림픽 시 입국한 유커 5887명이 그대로 돈을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