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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슈 앤 뉴스/사회/정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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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 41.5%- 하지만 10명 중 4-5명만 본인의 지역구 국회의원 이름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49.4%) 해당자의 활동에 대해서는 40.8%가 불만족하는 편- 지방의회의원의 경우, 이름을 아는 경우는 21.7%에 불과 해당자의 활동에 대해서는 39.9%가 불만족하는 편 - 국회의원 월급은 지나치게 많으며, 지금보다 월급을 줄여야 한다는 인식(84.3%)이 팽배해- 국회의원 성과급 도입 관련 찬성 비율은 53%, 국회의원 무보수 도입(봉사직/명예직 형태) 관련 찬성 비율은 63.5%국회의원 월급이 세후 월 1천만원에 육박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출처: 한겨레신문).장관보다 낮고 차관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두잇여러분은 본인 지역구의 국회의원이 누구인지 ..
- 10명 중 6-7명, 재난문자 필요성에 공감(69.7%), 받으면 경각심을 느껴(58%)- 재난문자 송출이 필요한 상황은 지진/해일(94.4점), 전쟁/테러(94.7점), 심한 눈/비/바람(태풍)(89.7점), 수해/화재(89.6점), 미세먼지/황사(85.2점)- 재난 문자에 내용에는 만족(45.3%) vs. 불만족(19.9%)- 하지만 '무분별한 재난문자 발송이 안전불감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에도 어느 정도 공감(50.7%)- 앞으로 재난문자 발송 기준은 지금보다 엄격하게 만들거나(52.1%), 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41.5%)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자주 재난문자가 오고 있습니다.재난문자, 그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재난문자의 발송 기준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요? (지금보다..
- 10명 중 3-4명,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본 것으로 나타나(36.7%)- 향후 공무원 시험 응시 의향자 비율은 20.2%- 우리나라의 공무원 수는 전반적으로 너무 많다고 생각(44.8%), 서비스에 대해서도 불만족 하는 편(48.1%)- 공무원 제도 관련 이슈에 대한 공감도는?1위) 공무원 증원(소방직/사회복지직 등 인력 부족 부문): 86점2위) 공무원 연금 개혁: 76.7점3위) 공무원(9급) 고졸 채용 확대: 72.3점4위) 공무원 여성할당제 지속/확대: 70점5위) 공무원 증원(전체적으로 증원): 63.8점- 공무원 정년 연장(대신 급여 삭감)에 반영에 대해서는 찬성(46.2%) vs. 반대(23.5%) 자녀 희망 직업 1위 공무원,이 정도면 현 시대에서 최고로 각광받는 직장이라 할만하지요.최..
- 우리나라, 범죄자 인권은 보장되는 것 같지만(84.2점) 피해자 인권은 잘 보장되지 않는 것 같아(55.8점)- 앞으로 우리나라 범죄자 인권은 지금보다 보장이 줄어야(66.7%)- 사형 미집행의 장점은 오판일 경우, 무고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점(81.9점), 생명존중원칙이 준수 가능한 점(60.6점) 등 단점은 범죄율의 증가(68.6점), 피해자 주변인(유가족 등)의 분노를 풀 길이 없는 점(62.2점) 등- 사형제도 자체의 유지는 70.2%가 찬성(반대는 14.5%)- 사형제도 집행은 68%가 찬성(반대는 12.9%)- 사형이 집행된다면 약물주사(50.8%) 혹은 교수형(27.1%) 방법이 적당 사형 제도는 과거 두 차례 합헌 결정이 내려졌지만, 이번에 천주교계에서 위헌 여부를 판단해달라며 헌법..
- 주거비 관련 경제적 부담에 대하여...* 기숙사 이용 대학생/대학원생: 40.2%* 자취 중 대학생/대학원생: 71.1%- 자취 대학생 1인 부담 월 적정 주거비는? 30만원 미만(43%), 30-40만원 미만(26.9%)이 적정하다고 봐...- 기숙사 준혐오 시설 가정 관련 국민의 의견은?* 기숙사 때문에 임대사업자 생계에 지장이 생길 것: 비공감(50.1%)* 기숙사 때문에 유흥시설이 늘어날 것: 비공감(56.6%)* 기숙사 때문에 공기가 나빠지고 주변 건물의 조망권이 침해당할 것: 비공감(41.9%)- 정부의 기숙사 건립 독려/청년주택 공급 확대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74.1%)이 반대 의견(7.6%)보다 앞서... 정부는 각 대학에 기숙사 건립을 독려하고 있지만, 대학 주변 지역 주민들의 반발..
- 최근 6개월간 불법사이트 접속 경험자 비율: (국내) 14.3%, (국외) 10.2%- 우리나라, 인터넷 유해물 접근 난이도가 낮으며(42.8%), 검열/규제 정도는 약한 편이라고 생각(46.9%), - 인터넷 유해물 검열/규제 필요성에 대해서는 62.9%가 공감- 해외 불법사이트 접속 차단은 개인의 인권/자유 탄압이다: No(37.4%) vs. Yes(34.5%) 해외 불법사이트 접속을 차단해도 효과가 없을 것이다: Yes(59.9%) vs. No(11.8%) 해외 불법사이트 접속 차단은 인터넷 검열의 시초가 될 수 있다: Yes(52.3%) vs. No(13.9%)- 최종적으로 해외 불법사이트 접속 차단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50.9%)이 반대 의견(26%)보다 앞서...- 성인 컨텐츠 합법화는?..
- 내부고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71.5%), 내부고발자에 대한 시선도 중립적이거나 긍정적(79.7%)- 그러나 우리나라는 내부고발자 보호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는 것 같지 않아(76.4%)- 10명 중 7-8명, 내부고발자 보호 시스템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 효과적일 것 같은 내부 고발 방법은 언론제보(62%), 온라인제보(동영상)(44.5%), 온라인 제보(SNS, 커뮤니티), 자체 사정기관(32.7%)- 하지만 내부고발을 해 조직 내 문제가 해결될 거라는 전망에는 의견이 분분(해결되지 않을 것 37.9% vs. 해결될 것 30.4%)- 실제 내부고발할 거리를 가지고 있는 비율: 14.2% 내용은 직장 관련(74%), 정부/공기업 관련(25.4%), 대학교/대학원 관련(16.9%), 초/중/고등학..
- 10명 중 2-3명, 최근 1년 내 혐오표현을 듣고 충격받은 경험 있다(27.1%) (본인이 직접 혐오 표현을 사용한 비율은 17.2%)- 우리나라의 혐오 문화는 심각한 편(77.6%)- 각종 혐오 문화 심각성 순위1위) 성소수자 혐오(83.1점)2위) 장애인 혐오(82.5점)3위) 여성 혐오(82.2점)공동 4위) 남성 혐오(80.5점)공동 4위) 노인 혐오(80.5점)6위) 다문화/외국인 혐오(80.2점)- 혐오표현 규제법안 제정에 대해서는 찬성 54.2% vs. 반대 19.9% 최근 우리사회에서는 많은 혐오표현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인터넷 등에서도 혐오표현을 들먹이며 싸우는 장면을 종종 목격할 수 있는데요,여러분은 혐오문화가 얼마나 심각하다고 생각하십니까?혐오표현 규제법안 제정에 대해서는 어떤 ..
- 공유숙박 이미지: 중립적(44%)이거나 긍정적(30.8%)- 공유숙박(예: 에어비앤비 등)을 이용해 남의 집에 묵어보았다: 19.9% / 자기 집에서 손님을 받아보았다: 9.1%- 공유숙박, 가성비는 good(74.7점), 안전성은 bad(61.4점)- 도심 공유숙박 외국인 허용에 대해서는 여론이 불확실(잘 모르겠다 39.4% & 찬성 39.9% & 반대 22.3%)- 도심 공유숙박 관련, 기존 숙박업계 종사자에게 추가 혜택을 주는 것 역시 의견이 분분(잘 모르겠다 36.9% & 부적절하다(혜택이 너무 많음(27.2%) & 적절하다(20.4%))- 우리 집을 공유숙박지로 공유할 의향이 있다? 아니오(59.6%) vs. 예(13.%) 남의 집을 공유숙박지로 이용할 의향이 있다? 아니오(47%) vs. ..
- 우리나라의 기부 문화 수준은 선진국 대비 낮은 편(53.5%) 향후 10년 내에도 기부 문화가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하지 않을 듯(42.6%)- 2018년 기부 경험자 비율: 49.1% 주로 금전 기부(56.8%), 인터넷 사이트 포인트 기부(28.3%), 헌혈 기부(28.1%) 형식 기부 금액은 1-5만원 미만(27.8%), 10-50만원 미만(22.3%), 1만원 미만(16.2%), 5-10만원 미만(16.1%) 선- 기부 활동을 하는 이유는 개인적 보람/기쁨/만족감을 얻기 위해(54.4%), 혹은 동정심이 발동해서(14.8%)- 10명 중 4-5명, 향후 기부 활동 의향 있다(48.9%)- 기부처 선택 시 고려점은 기부 금액의 투명한 운영(86.5점) 및 기부 사업/프로그램 내용(69.5점) 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