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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자주 매는 가방 순위 1위) 숄더백/크로스백(51.%) 2위) 백팩(34.1%) - 가방 구입 시에는 가격, 디자인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 버스, 지하철에서 민폐인 부류는 1위) 쩍벌남(28.5%) 2위) 차 안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커플(25.5%) 3위) 차 안에서 음식을 먹는 사람(14.2%) - 버스, 지하철에서 백팩족으로 인해 불편을 겪은 적이 있다? 예(49.3%) vs. 아니오(31.8%) - 백팩족에 대한 인식은 중립적(64.6%), 하지만 '내가 맨 백팩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불편해할 수도 있겠다'고는 생각하는 편(65.7%) - 백팩 에디켓 안내 켐폐인은 대부분 접한 적이 없어...(72.1%) - 버스, 지하철에서 백팩 에디켓 안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
- 술을 마시는 사람: 86.7%,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 13.3% 술을 마시는 사람은 1개월에 1-2회(36.9%), 일주일에 1-6회(29.3%) 정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나... - 선호하는 술은 맥주(74.1%), 소주(57.5%), 막걸리(23.5%) 순 - 술은 담배다 건강에 좋고, 중독성도 약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나(60%), 재정손실을 메우기 위해 주류에 건강증진세를 물리는 것은 반대(54.3%) - 주류에 건강증진세를 물리면 지금과 비슷하게(44.3%), 혹은 지금보다 덜 술을 마시게 될 것 같지만(39.1%), 이 일은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는 입장(42%)현재 건강증진세는 담배에만 붙고 주류에는 붙지 않는 상태인데요, 정부가 ..
- 우리가 생각하는 노인 시작 연령은 70세(41.5%) 혹은 65세(32.1%) 노인 기준 연령을 70세로 상향하는 것에 대해 53%가 찬성... - 노후를 제대로 준비하려면 60-70세까지는 일해야할 것 같다(83.9%) 직장인의 은퇴 시기도 그 때가 적당... - 10명 중 5-6명, 공직 65세 정년 제한 찬성(59.2%) 공직 65세 제한이 노인 폄하라고는 생각하지 않아...(58.9%) - '국회의원' 65세 정년 제한은? 62.7%가 찬성 '대통령/국회의원' 출마 최소 연령 제한을 없애는 것은? 46.7%가 찬성 최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모든 공직에 65세 정년 도입이 필요하다'라는 글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노인 폄하 의도는 없으며 '일반직 공무원에게는 정년이 있는데,..
- KC인증의 필요성, KC 인증 분야의 적절성, 전안법 적용 대상의 적절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하나(각각 34.4%, 56.2%, 36.3%) 전안법을 시행하면 제품의 가격이 오르게 될 것 같아... (68.5%) - 향후 전안법은 일부 내용을 개정한 후, 시행해야 한다!(60.2%) - 어떻게 개정해야 하나? 모델별로 인증하게 하는 부분 폐지(56.5%) 인증 품목 조정(44.8%) 중소/영세판매업자에게 인증 비용 할인(26.7%) 등 - 전안법과 관련하여... 국내제품과 수입제품 모두 KC 인증을 받아야 한다(57.4%) 국내사이트와 해외사이트 모두 전안법을 적용해야 한다(54.5%) - 전안법 시행으로 이득을 보는 집단은 '인증 비용을 받는 인증기관과 그 뒤에 있는 정부'(38.9%)와 '상..
- 2016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슈(사건)은? * 삼성전자 갤노트 리콜 사태와 지배구조 개편(20.7%) * 전기료 누진세 개편 논란(20.5%) * 가습기 살균제 피해 논란(19.7%) * 국정교과서를 둘러싼 논란(18%) *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외 촛불 집해 확산(69.9%) * 주한미군 '사드' 한반도 배치 논란(27.4%) * 2016 미국 대선 레이스(트럼프 당선)(21.6%) * 이세돌 9단, 인공지능 '알파고'에 패배(62%) * 단통법 개정 논란: 단말기 지원금 상한 폐지 논란(19.5%) - 2016년, '올해의 말'은? 1위)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45.2%) 2위)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13.4%) 3위) "뭣이 중한디? 뭣이 중하냐고?"(12.2%) - 10명..
- 10명 중 5-6명, AI(조류인플루엔자)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57.6%). - AI 유행 이후, 달걀 소비량이 전보다 줄어든 비율은 35% - AI 유행과 관련 정부의 대처는 미흡한 편(79.1%) - AI 유행을 빌미로 계란 관련 식품들의 물가가 상승할 것 같아...(79,6%) - 'AI 인체 감염 가능성이 낮다'는 질병관리본부의 주장은 신뢰하지 않아(52.7%) - AI 인체 감염 예방법을 알고 있는 비율은 15.2%에 그쳐 최근 AI 유행으로, 전국 닭/오리의 10분의 1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계란값이 폭등했고, 제빵/제과 업계는 계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두잇 여러분은 AI 유행으로 인한 피해를 실감하고 있습니까? 이에 대한 정부의 대처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
- 10명 중 7-8명, 분리수거를 잘 하고 있다(73.3%) 2명 중 1명, 평소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50.6%) - 생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해본 비율은 19.8% 쓰레기 종량제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비율은 54.8% - 10명 중 4-5명, 쓰레기 자동집하 설비가 달린 집을 선호한다(44%) 쓰레기 자동집하 설비가 확산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과 반대 의견이 분분한 편 (찬성 37.7% vs. 반대 31.3%) 2014년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일 평균 49915톤으로, 이는 5년 전인 2009년(50906톤)보다 약 1% 정도 줄어든 수치입니다. 두잇여러분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오늘은 쓰레기 배출 실태에 대해 조사해보고자 합니다. 본 조사는 두잇서베이 http:/..
- 외교적으로 가장 중요시해야 할 국가는 미국(57%) 중국인에 대해서는 10명 중 7-8명이 부정적 이미지 갖고 있어...(76.3%) - 중국 불법 조업 어선 문제는 해결해야하지만(82.2%) 해경의 능력은 크게 신뢰하지 않아...(31.5%) - 중국 불법 조언 어선 문제를 해결하려면 해경의 무력 대응(발포 허용)(50.2%), 중국 정부와의 외교 협상(20.9%)이 필요해... 설령 중국이 보복하더라도, 단속을 지금보다 강화해야 한다(79.2%) - 국회 처리 중인 '불법 조업 근절 대책 촉구 결의안'에 대해서는 76.1%가 찬성 * 사진 출처: 뉴시스 최근 우리나라 해역 곳곳에서 중국 불법조업 어선과의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난 1일, 중국 불법조업 어선에게 기관총을 발사했는데요, ..
- 국외 음모론 중 알고 있고, 사실이라고 믿는 음모론은? 1위) 9.11테러 음모론 2위) 아폴로 계획 음모론 3위) 그림자정부/세계비밀정부 음모론 - 국내 음모론 중 알고 있고, 사실이라고 믿는 음모론은? 1위) 최순실 비선 실세(→사실로 밝혀짐) 2위) 세월호 음모론: 유병언이 아직 살아 있다! 3위) 노무현 타살설 음모론 - 최순실 관련 의혹 중 사실이라고 믿는 것은? 1위) 세월호 7시간 음모론(→일부 사실로 밝혀짐)(65%) 2위) 최순실 신천지/통일교/구원파 연계 음모론(53%) 3위) 최순실 국정원/일베 연계 음모론(45%) - 국외 음모론 중 진상을 가장 알고 싶은 것은? 1위) 그림자정부/세계비밀정부 음모론(17%) 2위) 9.11테러 음모론(15%) 3위)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음모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