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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 각 종교 이미지 순위 1위) 천주교(성당): 73.2점 2위) 불교(절): 72점 3위) 개신교(교회): 61.9점 - 종교인에게 필요한 소양은? 1위) 성숙한 인격(사랑, 배려심 등)(77%): 두드러진 종교는 특별히 없거나(38.6%) 천주교(성당)(27%) 혹은 불교(절)(21.6%) 2위) 높은 도덕성(정직, 청렴 등)(68.2%): 두드러진 종교는 특별히 없거나(42.2%) 천주교(성당)(29.1%) 3위) 높은 사회봉사율/기부율(35.6%): 두드러진 종교는 특별히 없거나(41.6%) 개신교(교회)(25.3%) 4위) 절제된 삶(금주, 금연 등)(30.3%): 두드러진 종교는 불교(36.5%) 혹은 특별히 없음(34%) - 10명 중 5-6명, 종교인의 정치 참여를 부정적으로 바라봐(59...
- 미혼 10명 중 2-3명, 국제결혼 의향이 있어... (23.8%) - '다문화 가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동남아계(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91.3점) - 이미지가 좋은 다문화 가정은 미주/유럽/호주계(90.3점) 혹은 일본계(80.4점) -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게 느낀다: 21.9% - 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정 차별은 심각한 편이라는 인식(60.2%), 다문화 가정 차별 해소 필요성에도 공감해(62.4%) - 그러나 다문화 가정에 대한 국가 지원 필요성에는 41.4%만 공감 최근 다문화 학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7년 10만명에서 2018년 12만명 돌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동초등학교는, 2018년 신입생 72명 전원..
- 우리나라, * 공간: 청소년들이 즐길 공간이 충분히 없는 것 같아(53.6%) * 사회제도: 청소년들의 권리를 잘 보장하지 않는 것 같아(41%) * 시선: 청소년들을 바라보는 사회 구성원들의 시선이 부정적인 것 같아(50.3%) - 10명 중 5-6명, 공공장소에서 청소년으로 인해 불편을 겪어 봤다(54.2%) * 이유는 소음/소란 피우기로 인해(80.1%), 욕설로 인해(74.2%), 흡연/침 뱉기로 인해(66.9%) - 노틴에이저존에 대해서는 45.9%가 찬성, 20.8%가 반대 노키즈존(영유아/어린이 동반 고객 출입 제한)에 이어 노틴에이저존(청소년 출입 제한)이 등장했습니다. 노틴에이저존을 선언한 카페는 유명 프랜차이즈의 부산점으로 '근방의 중고등학생들이 흡연, 바닥에 침 뱉기, 욕설을 일삼..
- 정당 이미지 순위는? 1위) 더불어 민주당(68.5점) 2위) 정의당(67.1점) 3위) 바른미래당(63.2점) 4위) 민주평화당(63점) 5위) 자유한국당(53.6점) - 선거제 개혁(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공감: 33.5% vs. 비공감: 26.7% - 공수처 설치 및 기소권 부여에 공감: 55.9% vs. 비공감: 9.3% - 검경 수사권 조정에 공감: 52.8% vs. 비공감: 15.8% -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에... 1위) 찬성한다(53.5%) 2위) 잘 모르겠다(25.9%) 3위) 반대한다(19.6%) - 더불어민주당 정당 해산에... 1위) 반대한다(42.6%) 2위) 잘 모르겠다(37.7%) 3위) 찬성한다(19.3%) 국회는 선거제 개혁/공수처 기소권 설치 및 부여/검경 수사권 ..
- 100명 중 6-7명, UFO를 목격해보았다?(6.5%) - 64.4%가 우주에 생명체가 사는 행성이 지구 외에 있다고 생각(없다는 15.3%) 특히 바이러스, 세균 등의 발현 가능성이 높아보여 - 우주에 UFO를 만들만한 고등 생명체가 있어보인다: 49.5% 최근 들어 미군 내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에 대한 목격담이 잇따르면서, 미국 해군이 UFO 발견 시 보고 지침을 담은 조종사용 가이드라인을 본격적으로 작성한다고 합니다. 두잇여러분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으십니까? 외계인이 있다면, 문명 수준은 UFO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높을까요? 본 조사는 두잇서베이 http://www.dooit.co.kr/에서 2019년 4월 29일부터 2019년 5월7일까지 전국 14-99세 남녀 4860명을 대상으..
- 국민 10명 중 4-5명,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에 만족하지만 아직 의료비에 대한 부담감 있다 - 우리나라 의료 구조/시스템의 합리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리적인 편 38%, 보통 33.8%, 불합리적인 편 24.9%) - 영리병원이 도입되어도, 의료서비스의 질/속도가 향상될 것 같지 않아(42.3%) 이로 인한 경제적 도약 기회 획득도 의심되(47%) - 영리병원이 도입되면, 과도한 의료서비스(62.6%), 의료비 급등(73.5%)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 - 최종적으로 영리병원은 반대 의견(57.1%)이 찬성 의견(9.7%)보다 높아 - 의료 민영화 역시 반대 의견(59.9%) vs. 찬성 의견(11.2%) 제주도 내 영리병원, 녹지국제병원의 개원 허가가 논란 끝에 취소되었습니다. (사유: 정당한..
- 10명 중 4-5명, 흡연자들의 흡연권 보장에 공감하지 않아(49.4%) - 흡연 규제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도가 높아(70%) 단, 현재까지의 흡연 규제 강화 효과성에는 의문을 제기해... - 어린이집/유치원 근처 10m 금연 구역 지정: 찬성 89.1% vs. 반대 6.4% - 흡연카페 금연구역 지정: 찬성 63.9% vs. 반대 24.1% - 보행 중 흡연 금지: 찬성 81% vs. 반대 11.8% - 흡연자 고용 제한: 반대 46% vs. 찬성 31.7% - 흡연 가능한 연령 상향: 찬성 62.8% vs. 반대 18.1% 여전히 계속되는 흡연 관련 논의들, 두잇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 어린이집/유치원 근처 10m 금연 구역 지정(2019년부터) - 흡연카페 금연 구역 지정(2019..
- 우리나라 재난/안전 관리 능력, 낮다고 생각(40.9%) - 최근 2년간 재난/안전 관리 능력 향상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향상된 38.4% vs. 향상되지 않음 33.6%) - 이번 산불 관련 정부 대처는 44.9%가 만족(불만족 비율은 23%) - 10명 중 1-2명이 산불 피해자를 위해 기부한 것으로 나타나(15.2%) 앞으로 기부/추가 기부 의향이 있는 비율은 43.2%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 산불로 주택 405채, 임야 530ha, 창고 77채, 관광세트장 158동, 축산시설 925개, 농업시설 34개, 건물 100동, 공공시설 68곳, 농업기계 241대, 차량 15대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1명이며, 현재 이재민 722명이 21개..
- 10명 중 6-7명, 카카오택시 이용해봤다(61.2%) - 카카오택시 앱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51.8%) 혹은 만족하는 편이나(36^), 일반 택시 운전자에 대해서는 보통(50.5%) 혹은 불만족하는 편(31.4%) - 택시를 잡을 때 ○○○이 불편해요! 1위) 번화가가 아닌 곳에서 잡기 어려움(55.9%) 2위) 택시 기사의 불친절(43.7%) 3위) 승차 거부(37.2%) 4위) 난폭/비양심적 운전(일부러 막히는 길로 가기 등)(35.5%) 5위) 비싼 가격(31.9%) - 한국형 우버, 웨이고 도입에 대해서는 중립적(61.1%) 혹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편(25.9%) 이용 의향은 있거나(39.7%) 보통(38.3%) - 일반인 카풀 서비스 운전자 활동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해... (잘 모르..
- 세정제, 섬유유연제, 방향제, 탈취제, 양초... 일상에서 잘 이용하는 편이지만(49.9%), 인체 유해성이 높을 것 같다는 인식(43.1%) - 이런 것을 제작해봤다: 25.6% 선물하거나 산물 받아봤다: 49.8% 판매해봤다: 7.6% - 일부 화학물질 관련(세정제, 섬유유연제, 방향제, 탈취제, 양초 등), 개인 제작 수제품을 허가없이 선물/판매할 수 없다는 것은 대부분 모르고 있어(79.7%) - 국민은 화학물질 관련 위해우려제품의 지정 필요성에 공감하고(62.8%), 해당 제품의 지정 기준도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41.4%), 박나래 향초 사건 관련, 환경부의 행정지도 조치에 대해서는 찬성(38.5%)과 반대(25%) 의견이 갈려... - 애초에 화학물질 관련 위해우려제품의 일반인 판매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