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무료투표
- 두잇
- 언론조사
- 모바일 설문조사
- 두잇서베이
- 투표
- 스마트폰 설문조사
- 설문설계
- 설문조사 어플
- 설문조사
- 두잇서베이 어플리케이션
- 여론조사결과
- 설문조사 무료솔루션
- 돈버는 어플
- 온라인 설문조사
- 카카오폴
- 설문 솔루션
- 위치기반 설문조사 시스템
- 온라인리서치
- 설문조사 어플리케이션
- 최종기
- 설문조사결과
- DOOIT
- 인터넷 설문조사
- 설문조사시스템
- 오프라인 설문조사
- 여론조사
- 대학생 설문
- 대학생 설문조사
- 설문작성방법
- Today
- Total
목록전체 보기 (677)
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한국인 2명 중1명은 해외 불법사이트(음란물/도박/마약 관련 등)차단에 찬성한다고 답했고, 10명 중 4명이 성인 콘텐트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설문 조사업체 두잇서베이가 지난달 14~99세 남녀 4312명을 대상으로 ‘해외 불법사이트 접속 차단’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먼저 최근 6개월 이내에 불법사이트 접속 경험에 관한 질문에 응답자 10명 중 1명 꼴인 14.3%(국내)/ 10.2%(해외) 가 접속해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한국은 인터넷 유해물에 대한 규제가 약한 편(46.9%)이라는 응답이 규제가 강한 편(22.2%)이라는 응답의 2배가량 많으며, 필요하면 유해물 규제를 해야 한다(62.9%)는 의견이 다수를 나타냈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발표한 ..

- 세정제, 섬유유연제, 방향제, 탈취제, 양초... 일상에서 잘 이용하는 편이지만(49.9%), 인체 유해성이 높을 것 같다는 인식(43.1%) - 이런 것을 제작해봤다: 25.6% 선물하거나 산물 받아봤다: 49.8% 판매해봤다: 7.6% - 일부 화학물질 관련(세정제, 섬유유연제, 방향제, 탈취제, 양초 등), 개인 제작 수제품을 허가없이 선물/판매할 수 없다는 것은 대부분 모르고 있어(79.7%) - 국민은 화학물질 관련 위해우려제품의 지정 필요성에 공감하고(62.8%), 해당 제품의 지정 기준도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41.4%), 박나래 향초 사건 관련, 환경부의 행정지도 조치에 대해서는 찬성(38.5%)과 반대(25%) 의견이 갈려... - 애초에 화학물질 관련 위해우려제품의 일반인 판매를 금..
- '정치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 41.5%- 하지만 10명 중 4-5명만 본인의 지역구 국회의원 이름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49.4%) 해당자의 활동에 대해서는 40.8%가 불만족하는 편- 지방의회의원의 경우, 이름을 아는 경우는 21.7%에 불과 해당자의 활동에 대해서는 39.9%가 불만족하는 편 - 국회의원 월급은 지나치게 많으며, 지금보다 월급을 줄여야 한다는 인식(84.3%)이 팽배해- 국회의원 성과급 도입 관련 찬성 비율은 53%, 국회의원 무보수 도입(봉사직/명예직 형태) 관련 찬성 비율은 63.5%국회의원 월급이 세후 월 1천만원에 육박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출처: 한겨레신문).장관보다 낮고 차관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두잇여러분은 본인 지역구의 국회의원이 누구인지 ..
국내 가정간편식(HMR)시장은 지난 해 3조 원을 넘는 등 연평균 2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편의와 가사노동의 효율을 추구하는 세대가 늘면서 가정간편식의 수요 증가와 함께 식품 위생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가정간편식의 수요 증가에 따라 각 지차체에서도 가정 간편식 위생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식약처는 가정간편식을 비롯해 임산부ㆍ환자용 식품 등 소규모 HACCP의무적용 업체 시설지원에 2018년 37억원에서 2019년 60억원으로 예산을 확대했다. 충남도도 이달 말까지 가정간편식을 제조ㆍ판매하는 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등 식품 안전을 위한 방안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위생적인 측면에서 가정 간편식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 10명 중 6-7명, 재난문자 필요성에 공감(69.7%), 받으면 경각심을 느껴(58%)- 재난문자 송출이 필요한 상황은 지진/해일(94.4점), 전쟁/테러(94.7점), 심한 눈/비/바람(태풍)(89.7점), 수해/화재(89.6점), 미세먼지/황사(85.2점)- 재난 문자에 내용에는 만족(45.3%) vs. 불만족(19.9%)- 하지만 '무분별한 재난문자 발송이 안전불감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에도 어느 정도 공감(50.7%)- 앞으로 재난문자 발송 기준은 지금보다 엄격하게 만들거나(52.1%), 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41.5%)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자주 재난문자가 오고 있습니다.재난문자, 그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재난문자의 발송 기준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요? (지금보다..
- 10명 중 3-4명,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본 것으로 나타나(36.7%)- 향후 공무원 시험 응시 의향자 비율은 20.2%- 우리나라의 공무원 수는 전반적으로 너무 많다고 생각(44.8%), 서비스에 대해서도 불만족 하는 편(48.1%)- 공무원 제도 관련 이슈에 대한 공감도는?1위) 공무원 증원(소방직/사회복지직 등 인력 부족 부문): 86점2위) 공무원 연금 개혁: 76.7점3위) 공무원(9급) 고졸 채용 확대: 72.3점4위) 공무원 여성할당제 지속/확대: 70점5위) 공무원 증원(전체적으로 증원): 63.8점- 공무원 정년 연장(대신 급여 삭감)에 반영에 대해서는 찬성(46.2%) vs. 반대(23.5%) 자녀 희망 직업 1위 공무원,이 정도면 현 시대에서 최고로 각광받는 직장이라 할만하지요.최..
- 우리나라, 범죄자 인권은 보장되는 것 같지만(84.2점) 피해자 인권은 잘 보장되지 않는 것 같아(55.8점)- 앞으로 우리나라 범죄자 인권은 지금보다 보장이 줄어야(66.7%)- 사형 미집행의 장점은 오판일 경우, 무고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점(81.9점), 생명존중원칙이 준수 가능한 점(60.6점) 등 단점은 범죄율의 증가(68.6점), 피해자 주변인(유가족 등)의 분노를 풀 길이 없는 점(62.2점) 등- 사형제도 자체의 유지는 70.2%가 찬성(반대는 14.5%)- 사형제도 집행은 68%가 찬성(반대는 12.9%)- 사형이 집행된다면 약물주사(50.8%) 혹은 교수형(27.1%) 방법이 적당 사형 제도는 과거 두 차례 합헌 결정이 내려졌지만, 이번에 천주교계에서 위헌 여부를 판단해달라며 헌법..
- 어떤 방식으로 쇼핑하는가?1위) 온라인쇼핑(인터넷쇼핑)(66.2%)2위) 대형마트(63%)3위) 백화점/아울렛(31.6%)- 온라인쇼핑 시 모바일 접속률: 69%, PC 접속률: 49.8%, 앱 접속률: 38.4%- 온라인쇼핑 시 어떤 사이트에서 쇼핑하는가?1위) 오픈마켓(예: 11번가, 지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76.6%)2위) 소셜커머스(예: 쿠팡, 위메프, 티몬 등)(65.8%)3위) 종합쇼핑몰(예: 신세계몰, 롯데닷컴, GSSHOP, CJmall, Hmall 등)(40.2%)4위) 개인 쇼핑몰(19.9%) - 쇼핑 시 주 이용 결제 방식은 신용카드(60.9%), 혹은 체크카드(46.3%)- 간편결제 순위는?1위) 네이버페이(43.8%)2위) 카카오페이(31.6%)3위) 기타 간편결제(24..
- 주거비 관련 경제적 부담에 대하여...* 기숙사 이용 대학생/대학원생: 40.2%* 자취 중 대학생/대학원생: 71.1%- 자취 대학생 1인 부담 월 적정 주거비는? 30만원 미만(43%), 30-40만원 미만(26.9%)이 적정하다고 봐...- 기숙사 준혐오 시설 가정 관련 국민의 의견은?* 기숙사 때문에 임대사업자 생계에 지장이 생길 것: 비공감(50.1%)* 기숙사 때문에 유흥시설이 늘어날 것: 비공감(56.6%)* 기숙사 때문에 공기가 나빠지고 주변 건물의 조망권이 침해당할 것: 비공감(41.9%)- 정부의 기숙사 건립 독려/청년주택 공급 확대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74.1%)이 반대 의견(7.6%)보다 앞서... 정부는 각 대학에 기숙사 건립을 독려하고 있지만, 대학 주변 지역 주민들의 반발..
- 나는 공부를 좋아한다: No(40.2%) vs. Yes(22.6%)- 나는 공부를 잘한다: No(36.8%) vs. Yes(23.4%)- 10명 중 5-6명, 현재 공부를 하고 있다(54.6%)- 공부하는 이유는 자기 개발을 위해(62%), 자기 만족/즐거움을 위해(33.1%), 직장 승진/이직 혹은 창업을 위해(28.4%)- 공부를 하지 않는 경우라도 향후 공부를 시작할 의향이 있다: 60.2%- '공부는 평생 해야한다'는 말에는 대부분 동의(72.6%)- 만약 공부를 한다면 하고 싶은 것은?1위) 자격증/취업(60.2%)2위) 외국어(58.8%)3위) 정보기술(29.6%)- 만약 자격증을 딴다면 따고 싶은 것은?1위) IT자격증/취업(29.2%)2위) 공인중개사(24.5%)3위) 한식조리기능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