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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01 (11)
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 우리나라의 기부 문화 수준은 선진국 대비 낮은 편(53.5%) 향후 10년 내에도 기부 문화가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하지 않을 듯(42.6%)- 2018년 기부 경험자 비율: 49.1% 주로 금전 기부(56.8%), 인터넷 사이트 포인트 기부(28.3%), 헌혈 기부(28.1%) 형식 기부 금액은 1-5만원 미만(27.8%), 10-50만원 미만(22.3%), 1만원 미만(16.2%), 5-10만원 미만(16.1%) 선- 기부 활동을 하는 이유는 개인적 보람/기쁨/만족감을 얻기 위해(54.4%), 혹은 동정심이 발동해서(14.8%)- 10명 중 4-5명, 향후 기부 활동 의향 있다(48.9%)- 기부처 선택 시 고려점은 기부 금액의 투명한 운영(86.5점) 및 기부 사업/프로그램 내용(69.5점) 만약..
- 우리나라 국민의 애국심은 보통(51.4%) 혹은 높음(36.7%)- 우리나라 관련 퀴즈 정답률* 국호: 34.1%* 국기: 51.5%(참고: 태극기를 아무 힌트 없이 그릴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비율은 40.4%)* 국화: 26.9%* 국가: 23%- 애국가 새 음원 공개에 대해 중립적(53.9%) 혹은 긍정적으로 생각(36.6%)- 새 여권 디자인에도 만족하는 편(긍정 의견 52.5%+중립 의견 41.1%) 두잇여러분은 우리나라의 국호, 국기, 국가 등을 잘 알고 있나요?오늘은 두잇여러분이 우리나라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조사해보고자 합니다.또한 이와 관련된 이슈(새 애국가 음원 배포, 여권 디자인 변경)도 다루어보겠습니다. 본 조사는 두잇서베이 http://www.dooit.co.kr/..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최근 편의점 업계가 치킨 판매에 가세하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와 뜨거운 메뉴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기존 치킨 프렌차이즈들도 편의점 치킨에 대항하기 위해 메뉴의 품질 향상에 공을 들이고 있다.편의점 치킨은 가격적인 측면에서 우세하지만, 치킨 자체의 품질은 기존 외식업체에 못 미친다는 점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치킨을 고르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맛’으로 응답자의 65.5%의 선택을 받았다. 뒤이어 ‘가격’이 26.5%의 선택을 받았지만 1위 항목과는 큰 격차를 보였다.이에 따라 치킨을 판매하는 외식 브랜드들은 단순히 소스나 토핑에 치중하는 것을 넘어 닭고기 육질과 튀김유까지 철저히 관리하며 소비자들의 입맛..
- 우리나라 사람들은 본인이 교육열이 보통(43%) 혹은 있는 편(37.9%)이라 평가 하지만 필요한 공부라도, 아이가 하고 싶어하지 않으면 시키지 않을 것(45.4%)- 사교육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47.5%), 역시 자녀가 하고 싶어하지 않으면, 시키지 않을 것(52.5%)- '학군 따라 이사'에 공감한다(44.2%) vs. 공감하지 않는다(27.5%)- 입시 코디가 있다면 도움을 받지 않겠다(43.1%) vs. 받겠다(26.1%)- 우리나라 교육정책에는 불만족하는 편(66.9%), 교육개혁 성공도 가능성이 낮다고 봐(62.8%) * 사진 출처: JTBC 홈페이지 최근 학부모들의 교육열을 다룬 'SKY캐슬(JTBC)' 드라마가 인기입니다.두잇여러분은 아이들 교육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까?우..
- 현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에 35.5%가 불만족, 24.1%가 만족(나머지는 보통 정도)- 64.3%, 북한의 비핵화가 실현될 것 같다고 생각(향후 5년 내, 향후 10년 내 등)- 국제 스포츠 행사의 국내 개최에 대해서는 긍정적(43.8%) 혹은 중립적(40.5%)인 편이지만, 남북 올림픽 공동개최에 대해서는 반대(34.9%)와 찬성(33%) 의견이 분분- 남북 올림픽 공동 개최에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데(57.6%), 평화 통일에 이바지할지도 잘 모르겠다(부정 의견 36.3% vs. 긍정 의견 34%)- 10명 중 5-6명, 남북 올림픽 공동 개최 건이 국민 투표로 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52.1%)- 만약 남북 올림픽 공동 개최를 한다면, 남한에서는 서울(55.1%)이 개최도시로 적당할 것 서울..
- 우리나라 전기 수급 상황은 보통 이상으로 안정적인 것 같아(70.6%)- 그래도 전기 수급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면 전기/전자 제품의 에너지 절약 기능 강화(32.2%), 산업용/농업용 전기 요금에 대해 누진세 적용(29.4%), 국민 전체의 전기 절약 생활화(27.1%)가 필요하다! - 우리나라에 적합한 발전 형태는 신재생(69.2%) > 원자력(47.3%) > LNG(39.5%)라고 생각- 신재생 에너지 중 특별히 투자/발전이 필요한 분야는 태양광/태양열(68.5%) 및 수력/수열/해양(42.2%)- 하지만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투자/발전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 것 같아(47.9%)... - 원자력 발전은 안전하지 않는 편이라 생각(43.1%)- 탈원전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한다(40.9%) vs...
- 국민의 대다수, 최근 1년 내 가정간편식(HMR)을 구입해보았다(93.4%)- 가정간편식 선호 기업은 CJ제일제당(74%), 오뚜기(59.5%), 동원F&B(25%)- 가정간편식의 전반적 이미지는 긍정적이거나(49.7%) 중립적인 편(42.8%)- 건강 유익성 점수는 54.3점, 위생 신뢰도 점수는 71.1점- 앞으로 가정간편식 소비량은 지금보다 비슷하거나(45.3%) 증가할 것 같아(42.6%) * 사진출처: 다나와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 증가, 인구 고령화로 인해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1년 1조 1067억원에서 2018년 4조 규모로 성장) 두잇여러분은 간편식을 자주 드십니까?어떤 간편식을 선호하시나요? 본 조사는 두잇서베이 http://www.doo..
[우리나라의 음주 실태를 알아보자!]- 최근 1년간 음주를 한 비율: 60.3%- 1회 평균 음주량은?1위) 7잔 이상(35.6%)2위) 3-4잔(25.5%)3위) 1-2잔(19.7%)4위) 5-6잔(19.1%)- 주 2회 이상 음주를 하는 비율: 37.2% - 10명 중 6-7명, 음주가 위험하다고 생각해(68.5%)(음주 위험성 점수: 68.6점) - 우리나라의 음주폐해는 심각하다(81.9%) 하지만 절주 홍보 캠페인은 접한 비율은 40.9%에 불과해 - 절주 캠페인 확대 필요성에 대부분 공감(74.2%) - 주세 인상에 대해서는... 반대 50% vs. 찬성 34.3% 음주운전 처벌 강화에 대해서는... 찬성 92.4% 주류광고 제한에 대해서는... 찬성 57.9% 음주금지 구역 설정에 대해서는....
-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은 받고 있으나(51.5%), 10명 중 3-4명, 건강에 자신 없다(32%) - 평소 술 담배를 멀리해요(56.5%), 평소 균형잡힌 식사를 해요(23.2%)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해요(20.1%) - 최근 1년 내 걸려본 질병(part 1: 한국인이 자주 걸리는 질병 중)1위) 어지럼증/어지럼(20.8%)2위) 위장염/결장염(17.3%)3위) 열(16.5%)4위) 추간판장애(디스크)(7%)5위) 치핵/항문주위정맥혈전증(6.6%) - 가장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질병(part 1: 한국인이 자주 걸리는 질병 중)1위) 알츠하이머성 치매(62.9점)2위) 뇌경색증(59.1점)3위) 위장염/결장염(50.9점)4위) 추간판장애(디스크)(50.3점)5위) 폐렴(49.4점) - 최근 1년 내..
- 10명 중 7-8명,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껴(72.6%) 저출산 문제 해결 필요성에도 공감하는 편(62.6%) 그러나 저출산 대책에 대해서는 불만족 경향(60.2%) - 출산자원금 250만원 지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부분(찬성 36.3% vs. 반대 33.6%) 이 정책은 저출산 해결에 기여하지 못할 거라 생각(56.4%) - 초등학교 입학 전 자녀 부모에게 아동수당 10만원 지원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많아(찬성 46% vs. 27.2%) 이 정책 역시 저출산 해결에는 기여하지 못할 거라 생각(53.2%) - 국민들이 생각하는 적절한 문제 해결 대책은?1위) 보육/양육 시스템 안정화 및 지원 강화(예: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아동수당/양육수당 강화)(62.7점)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