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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mbc 여성토론 위드 설문조사 결과 [학력차별 없어질 수 없다 69%] 본문
학력 차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69%가 없어질 수 없다고 응답 하였다.
두잇서베이는 매주 MBC[여성토론 위드]로 부터 의뢰 받은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
80%가 넘는 고등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한국의 오늘! 최근 명문대 재학생들이 현
행 대학과 교육제도의 부조리를 지적하며 자퇴하는 사례가 줄을 이으면서 일부 학생
들의 ‘대학거부’ 움직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학거부 운동의 기저에는
한국사회의 뿌리깊은 학력차별, 학벌중심 사회 구조의 폐해가 존재한다. 대학 서열
화가 교육 서열화를 유도하고, 대학졸업장이 곧 사회계급장으로 인식되는 학벌 사
회. 대학은 이제 학문을 원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곳이 아니라, 취업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무한경쟁 교육과정의 한 관문으로 전락했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일관된 분석이다.
학생들의 대학거부 선언이 이토록 큰 파장을 일으키는 이유는 이들이 ‘대학은 왜 존
재하는가’라는 의미있는 질문을 교육당사자의 입장에서 정면으로 내던졌기 때문이
다. 대학거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학과 한국 교육 현실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학
생들의 행동을 용감한 의지의 발현이자 제도개혁의 작은 시작이라 말한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학벌사회의 구조는 쉽게 바뀌지 않으며, 대학거부는 ‘한국의 현실을 모
르는 이상적이고 철없는 행동’이라고 우려를 표시한다.
한국의 대학은 지금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최근의 대학거부 움직임
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생방송 여성토론 ‘위드’에서 한국의 교육문제를 온
몸으로 체감하고 있는 학생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력사회의 문제점과 오
늘날 대학의 현실에 대해 가감없이 토론해본다.
◈ 출연패널
신의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의사)
김은실 (세븐멘토 대표, 학업 컨설턴트)
채효정 (학벌없는사회 운영위원)
장혜영 (2011.11 연세대학교 자퇴,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 기획팀)
행 대학과 교육제도의 부조리를 지적하며 자퇴하는 사례가 줄을 이으면서 일부 학생
들의 ‘대학거부’ 움직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학거부 운동의 기저에는
한국사회의 뿌리깊은 학력차별, 학벌중심 사회 구조의 폐해가 존재한다. 대학 서열
화가 교육 서열화를 유도하고, 대학졸업장이 곧 사회계급장으로 인식되는 학벌 사
회. 대학은 이제 학문을 원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곳이 아니라, 취업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무한경쟁 교육과정의 한 관문으로 전락했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일관된 분석이다.
학생들의 대학거부 선언이 이토록 큰 파장을 일으키는 이유는 이들이 ‘대학은 왜 존
재하는가’라는 의미있는 질문을 교육당사자의 입장에서 정면으로 내던졌기 때문이
다. 대학거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학과 한국 교육 현실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학
생들의 행동을 용감한 의지의 발현이자 제도개혁의 작은 시작이라 말한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학벌사회의 구조는 쉽게 바뀌지 않으며, 대학거부는 ‘한국의 현실을 모
르는 이상적이고 철없는 행동’이라고 우려를 표시한다.
한국의 대학은 지금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최근의 대학거부 움직임
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생방송 여성토론 ‘위드’에서 한국의 교육문제를 온
몸으로 체감하고 있는 학생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력사회의 문제점과 오
늘날 대학의 현실에 대해 가감없이 토론해본다.
◈ 출연패널
신의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의사)
김은실 (세븐멘토 대표, 학업 컨설턴트)
채효정 (학벌없는사회 운영위원)
장혜영 (2011.11 연세대학교 자퇴,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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