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모바일 설문조사
- 오프라인 설문조사
- 설문조사 무료솔루션
- 여론조사결과
- 설문조사 어플리케이션
- 설문작성방법
- 설문조사시스템
- 스마트폰 설문조사
- 두잇서베이 어플리케이션
- 무료투표
- 두잇
- 대학생 설문조사
- 설문조사결과
- 설문조사 어플
- 설문 솔루션
- 온라인리서치
- 카카오폴
- 설문설계
- 여론조사
- 투표
- 설문조사
- 언론조사
- 위치기반 설문조사 시스템
- 대학생 설문
- 두잇서베이
- 온라인 설문조사
- 돈버는 어플
- DOOIT
- 최종기
- 인터넷 설문조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약사개정법 설문 (1)
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소비자 10명중 6명은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 반대 논의를 국민을 위한 행동으로 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대표 최종기)는 최근 인터넷 사용자 25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가 이같이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이번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가 국민을 위한 행위로 생각하는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8.7%가 ‘약사와 그 이익단체를 위해서’라고 답했다. ‘약사법 개정이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는 질문에는 보건복지가족부와 국회가 각각 36.4%와 30.4%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7명은 지난 1년 중 야간·공휴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 약국을 찾은 경험이 있었다. 이중 73.4%가 문을 여는 약국을 찾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지사항/언론보도
2012. 5. 9.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