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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명 중 3-4명, 건강에 자신 없다(33%) - 10명 중 6-7명, 노후 건강에 불안감을 느껴(66.7%) - 안락사 제도는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 예(58%) vs. 아니오(16.7%) - 안락사 제도는 생명경시 사상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예(28.3%) vs. 아니오(34.8%) - 안락사는 살인이 아니라고 생각: 57% - 안락사를 특별한 경우에 허용하거나(68.3%) 전면 허용해야 해(17%) - 영구적인 식물인간 상태(79.8%), 에이스, 신장/간 기능 마비, 극심한 고통을 겪는 말기 상황 등(71.4%)이라면 안락사 찬성 - 내 안락사를 요청할 의향이 있다 50.4% - 동물 안락사에는 46.3%가 찬성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늙고 병든 가족을 간병 끝에 살해하는 범죄가 ..

- 더 이상 치료법이 없어, 병원에서 연명치료 중단을 결정하는 것은... → 괜찮다(47.7%) vs. 안 된다(18.1%) - 내가 연명치료를 받아야할 상황에 처하면, 연명치료를 중단해주길 바라요: 63.1% - 안락사에 대한 입장은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우세(찬성 75.1% vs. 반대 10.7%) → 영구적인 식물인간 상태(74.7%),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겪는 상태(68.9%), 회복 가능성이 없는 상태(60.3%) 시에는 허용 필요 - 10명 중 5-6명, 안락사 요청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52%) - 그렇다면 당신은 언제까지 살고 싶은가요? 1위) 80-89세 정도까지: 36.4% 2위) 70-79세 정도까지: 23.8% 3위) 90-99세 정도까지: 13.7% 살고 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