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카카오폴
- 온라인리서치
- 인터넷 설문조사
- 최종기
- 설문조사결과
- DOOIT
- 설문조사
- 오프라인 설문조사
- 무료투표
- 설문조사시스템
- 여론조사
- 돈버는 어플
- 설문작성방법
- 투표
- 두잇
- 온라인 설문조사
- 모바일 설문조사
- 두잇서베이
- 대학생 설문조사
- 설문설계
- 스마트폰 설문조사
- 설문조사 어플리케이션
- 언론조사
- 설문 솔루션
- 설문조사 어플
- 대학생 설문
- 두잇서베이 어플리케이션
- 설문조사 무료솔루션
- 위치기반 설문조사 시스템
- 여론조사결과
- Today
- Total
목록이슈 앤 뉴스 (257)
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 10명 중 4-5명, 사기당해 봤다(40.5%) - 우리나라의 사기죄 처벌 강도는 낮은 것 같아...(73.3%) - 부모의 죄를 자식이 대신 짊어지는 것(연좌제)에 대해서는 자식이 그로 인해 혜택을 입었든 입지 않았든 부당하다는 인식이 강해 - 마이크로닷의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는 52.3%가 반대(찬성 비율: 20.7%) - 빚투 논란이 일어난 연예인들은... * 연예인 친인척이 사기를 쳤을 경우: 연예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47.7%)과 해도 된다는 의견이 엇비슷(52.3%) * 본인이 사기를 쳤을 경우: 연예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의견이 대부분(85.7%) - 빚투 논란이 일었다가 빚을 갚은 연예인들은 어떻게 되어야 하나? 1위) 이미 처벌을 받았으니 연예 활동을 해도 된다(52.6%) ..
- 우리나라 재난/안전 관리 능력, 낮다고 생각(40.9%) - 최근 2년간 재난/안전 관리 능력 향상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향상된 38.4% vs. 향상되지 않음 33.6%) - 이번 산불 관련 정부 대처는 44.9%가 만족(불만족 비율은 23%) - 10명 중 1-2명이 산불 피해자를 위해 기부한 것으로 나타나(15.2%) 앞으로 기부/추가 기부 의향이 있는 비율은 43.2%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 산불로 주택 405채, 임야 530ha, 창고 77채, 관광세트장 158동, 축산시설 925개, 농업시설 34개, 건물 100동, 공공시설 68곳, 농업기계 241대, 차량 15대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1명이며, 현재 이재민 722명이 21개..
- 한류를 체감하고 있다: 44.9% - 한류가 실제적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51.3% - 한류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62.8% [콘텐츠 산업 중...] - 경쟁력이 높아보이는 콘텐츠 산업은? 1위) 음악(74.6점) 2위) 방송(61.2점) 3위) 게임(59.1점) - 국가적 지원이 필요해보이는 콘텐츠 산업은? 1위) 영화(54.7점) 2위) 음악(54.2점) 3위) 지식정보(53.6점) [한류 영역 중...] - 경쟁력이 높아보이는 한류 영역은? 1위) K-pop(72.6점) 2위) 방송(드라마, 예능 등)(60.3점) 3위) 음식(한식)(54.8점) - 국가적 지원이 필요해보이는 한류 영역은? 1위) 전통문화(57.3점) 2위) 음식(한식)(56.3점) 3위) 관광(54.2점) - 10명 중 5-..
- 우리가 생각하는 탈모 영향 요인은? 1위) 스트레스(72점) 2위) 유전적 원인(69.3점) - 앞으로 탈모가 극복될 거라 생각한다(92.2%): 향후 10년 이내 혹은 향후 10년 이후의 시점 - 현재 탈모 위협을 느끼고 있다: 53% - 현재 탈모 증상을 겪고 있다: 34.7% - 탈모 방지를 위해 노력해본 적이 있다: 42.3% * 헤어제품(61.2%), 일상생활 헤어 케어(50.8%) - 탈모 방지 노력 경험자가 추천하는 탈모 방지법 1위) 습관을 바꾸기(50.4%) 2위) 일상생활에서 헤어를 케어하기(49.6%) 3위) 탈모 관련 헤어제품 사용하기(49.5%): 올뉴 플러스 TS 샴푸(38.8%) > 려 자양윤모 탈모방지 샴푸액(32.6%) > 아모스 녹차실감 샴푸액(19.1%) 4위) 탈모..
- 국민 10명 중 6-7명, 연예인이 공인이라고 생각(68.7%) 연예인은 문제를 일으키면 공인과 동일한 책임을 져야... (77.8%) 우리나라 연예인은 잘못을 저질렀을 시, 유독 엄격하게 심판받는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동의 44.8% vs. 비동의 44.8%) - 버닝썬 관련, 문제의 심각도는 다음의 순서대로 높아 1위) 몰카 공유(95.7점) 2위) 성접대(96.6점) 3위) 마약(96.2점) 4위) 경찰 유착(96점) 5위) 조세회피(95.1점) 6위) 폭행사건(92.5점) - 버닝썬 연루 연예인들(승리, 정준영, 용준형, 최종훈 등)에 대해서는 지금보다 더 심각한 조치를 취해야(59.8%) 2018년 11월 빅뱅의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버닝썬)에서 김상교씨가 클럽 이사와 보안요..
- 10명 중 6-7명, 카카오택시 이용해봤다(61.2%) - 카카오택시 앱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51.8%) 혹은 만족하는 편이나(36^), 일반 택시 운전자에 대해서는 보통(50.5%) 혹은 불만족하는 편(31.4%) - 택시를 잡을 때 ○○○이 불편해요! 1위) 번화가가 아닌 곳에서 잡기 어려움(55.9%) 2위) 택시 기사의 불친절(43.7%) 3위) 승차 거부(37.2%) 4위) 난폭/비양심적 운전(일부러 막히는 길로 가기 등)(35.5%) 5위) 비싼 가격(31.9%) - 한국형 우버, 웨이고 도입에 대해서는 중립적(61.1%) 혹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편(25.9%) 이용 의향은 있거나(39.7%) 보통(38.3%) - 일반인 카풀 서비스 운전자 활동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해... (잘 모르..
- 세정제, 섬유유연제, 방향제, 탈취제, 양초... 일상에서 잘 이용하는 편이지만(49.9%), 인체 유해성이 높을 것 같다는 인식(43.1%) - 이런 것을 제작해봤다: 25.6% 선물하거나 산물 받아봤다: 49.8% 판매해봤다: 7.6% - 일부 화학물질 관련(세정제, 섬유유연제, 방향제, 탈취제, 양초 등), 개인 제작 수제품을 허가없이 선물/판매할 수 없다는 것은 대부분 모르고 있어(79.7%) - 국민은 화학물질 관련 위해우려제품의 지정 필요성에 공감하고(62.8%), 해당 제품의 지정 기준도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41.4%), 박나래 향초 사건 관련, 환경부의 행정지도 조치에 대해서는 찬성(38.5%)과 반대(25%) 의견이 갈려... - 애초에 화학물질 관련 위해우려제품의 일반인 판매를 금..
- '정치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 41.5%- 하지만 10명 중 4-5명만 본인의 지역구 국회의원 이름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49.4%) 해당자의 활동에 대해서는 40.8%가 불만족하는 편- 지방의회의원의 경우, 이름을 아는 경우는 21.7%에 불과 해당자의 활동에 대해서는 39.9%가 불만족하는 편 - 국회의원 월급은 지나치게 많으며, 지금보다 월급을 줄여야 한다는 인식(84.3%)이 팽배해- 국회의원 성과급 도입 관련 찬성 비율은 53%, 국회의원 무보수 도입(봉사직/명예직 형태) 관련 찬성 비율은 63.5%국회의원 월급이 세후 월 1천만원에 육박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출처: 한겨레신문).장관보다 낮고 차관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두잇여러분은 본인 지역구의 국회의원이 누구인지 ..
- 10명 중 6-7명, 재난문자 필요성에 공감(69.7%), 받으면 경각심을 느껴(58%)- 재난문자 송출이 필요한 상황은 지진/해일(94.4점), 전쟁/테러(94.7점), 심한 눈/비/바람(태풍)(89.7점), 수해/화재(89.6점), 미세먼지/황사(85.2점)- 재난 문자에 내용에는 만족(45.3%) vs. 불만족(19.9%)- 하지만 '무분별한 재난문자 발송이 안전불감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에도 어느 정도 공감(50.7%)- 앞으로 재난문자 발송 기준은 지금보다 엄격하게 만들거나(52.1%), 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41.5%)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자주 재난문자가 오고 있습니다.재난문자, 그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재난문자의 발송 기준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요? (지금보다..
- 10명 중 3-4명,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본 것으로 나타나(36.7%)- 향후 공무원 시험 응시 의향자 비율은 20.2%- 우리나라의 공무원 수는 전반적으로 너무 많다고 생각(44.8%), 서비스에 대해서도 불만족 하는 편(48.1%)- 공무원 제도 관련 이슈에 대한 공감도는?1위) 공무원 증원(소방직/사회복지직 등 인력 부족 부문): 86점2위) 공무원 연금 개혁: 76.7점3위) 공무원(9급) 고졸 채용 확대: 72.3점4위) 공무원 여성할당제 지속/확대: 70점5위) 공무원 증원(전체적으로 증원): 63.8점- 공무원 정년 연장(대신 급여 삭감)에 반영에 대해서는 찬성(46.2%) vs. 반대(23.5%) 자녀 희망 직업 1위 공무원,이 정도면 현 시대에서 최고로 각광받는 직장이라 할만하지요.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