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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슈 앤 뉴스 (257)
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 10명 중 7-8명, 요즘 먹고 살만하지 않아...(75.9%) - 2명 중 1명, 집 근처 1km 이내에 인형뽑기방이 있다...(51%) - 1회 인형뽑기 적정 가격은 500원 미만(51.8%) 혹은 500-1000원 미만(34.8%) - 한 달 평균, 인형 뽑기에 투자하는 돈은 5천원 미만(18.2%) - 인형뽑기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21.0%) vs. 안 된다(47.8%) 인형뽑기는 중독성이 있다(44.0%) vs. 없다(28.9%) - 인형뽑기방 단속 강화(예: 5000원 이상의 불법 경품 제공 단속, 청소년 심야 시간 출입 위반 단속) 에 대해서는 42.8%가 공감 - 인형뽑기방은 공정하게 운영되지 않는 것 같다(기기조작 등을 할 수도...)(72.5%) 불법을 저지른 크레인 게임..
- 2016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슈(사건)은? * 삼성전자 갤노트 리콜 사태와 지배구조 개편(20.7%) * 전기료 누진세 개편 논란(20.5%) * 가습기 살균제 피해 논란(19.7%) * 국정교과서를 둘러싼 논란(18%) *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외 촛불 집해 확산(69.9%) * 주한미군 '사드' 한반도 배치 논란(27.4%) * 2016 미국 대선 레이스(트럼프 당선)(21.6%) * 이세돌 9단, 인공지능 '알파고'에 패배(62%) * 단통법 개정 논란: 단말기 지원금 상한 폐지 논란(19.5%) - 2016년, '올해의 말'은? 1위)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45.2%) 2위)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13.4%) 3위) "뭣이 중한디? 뭣이 중하냐고?"(12.2%) - 10명..
- 휴대폰 배터리는, 하루 정도 쓸 용량이 아닌 것 같아... (63.8%) 10명 중 6-7명은 배터리가 다 닳기 전에 휴대폰을 충전한다(65.7%). -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비율: 42.3% - 10명 중 4-5명은 배터리 재구매/수리/리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44.5%) - 내 휴대폰은... 배터리 일체형이다(47.2%) vs. 배터리 분리형이다(52.8%) - 하지만 선호하는 휴대폰은 '배터리 교체형(75%)'이 압도적! -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 배터리 일체형 휴대폰을 선택할까? →만약 배터리 교체형 휴대폰보다 배터리 용량이 크다면, 배터리 일체형 휴대폰을 선택하겠다( 60.4%)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대다수가 사용자가 임의로 배터리 교체를 할 수 없는 일체형으로 나오..
- 10명 중 3-4명만 '애국을 위해 국산 제품/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데 동의(35.5%). - 중국 제품/서비스에 대해 '좋지 않을 것이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비율: 58.6% 단, 중국 IT/소형 가전, 중국 본토 음식은 상대적으로 이미지가 좋고, 구매/재구매 의사도 높아... - 중국에 한류가 유행했듯이,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중류가 유행할 것이다? → 23.7%만 동의 - 중국의 한한령은 우리나라 경제에 위협적으로 작용할 것 같아(62.7%)... - 한한령의 대처 방법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37.4%) vs. 중국 정부와 협상을 벌여야 한다(33%) vs. 한한령에 맞서 중류 제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29.2%) - 한한령에 맞서, 중국 제품/서비스 이..
- 10명 중 5-6명, AI(조류인플루엔자)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57.6%). - AI 유행 이후, 달걀 소비량이 전보다 줄어든 비율은 35% - AI 유행과 관련 정부의 대처는 미흡한 편(79.1%) - AI 유행을 빌미로 계란 관련 식품들의 물가가 상승할 것 같아...(79,6%) - 'AI 인체 감염 가능성이 낮다'는 질병관리본부의 주장은 신뢰하지 않아(52.7%) - AI 인체 감염 예방법을 알고 있는 비율은 15.2%에 그쳐 최근 AI 유행으로, 전국 닭/오리의 10분의 1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계란값이 폭등했고, 제빵/제과 업계는 계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두잇 여러분은 AI 유행으로 인한 피해를 실감하고 있습니까? 이에 대한 정부의 대처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
- 10명 중 7-8명, 분리수거를 잘 하고 있다(73.3%) 2명 중 1명, 평소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50.6%) - 생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해본 비율은 19.8% 쓰레기 종량제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비율은 54.8% - 10명 중 4-5명, 쓰레기 자동집하 설비가 달린 집을 선호한다(44%) 쓰레기 자동집하 설비가 확산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과 반대 의견이 분분한 편 (찬성 37.7% vs. 반대 31.3%) 2014년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일 평균 49915톤으로, 이는 5년 전인 2009년(50906톤)보다 약 1% 정도 줄어든 수치입니다. 두잇여러분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오늘은 쓰레기 배출 실태에 대해 조사해보고자 합니다. 본 조사는 두잇서베이 http:/..
- 10명 중 1명, 분노조절장애 위험군이다!(10.5%) - 성별/연령별 위험군 비율은? 남성: 13.1% 여성: 9% 10대: 8% 20대: 9.6% 30대: 11.8% 40대: 9.8% 50대 이상: 12.1% 각박한 세상 속에서, 분노를 조절하면서 살아가는게 쉽지 않으시죠?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나를 자극하는 상식 이하의 사람들, 혹은 상황들. 하지만 분노 조절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다면, 분노조절장애를 의심해보아야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분노조절장애' 테스트를 해보고자 합니다. * 본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계산'이 필요하니, 설문 시작 전 종이를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암산에 능하신 분들은 머릿속에서 계산하셔도 되고요~) 본 조사는 두잇서베이 http://www.dooit.co.kr/ 에서..
- 사람들의 일반적인 여행스타일은? 1) 저가항공보다는 일반항공 이용한다(34.7%) 2) 사전에 계획표를 작성한다(56.1%) 3) 저가의 숙박(예: 게스트하우스)보다는 고가의 숙박(예: 호텔 등)을 선호한다(43.6%) 4) 팁문화가 있는 곳에서는 팁을 낸다(57.7%) 5) 사진을 찍기보다 관광을 한다(48%) 6) 쇼핑을 하기보다 관광을 한다(59.5%) 7) 미리 공금을 걷어 금전을 사용한다(42%) 8) 환전은 넉넉하게 해둔다(60.7%) 9) 하루 세 끼 다 챙겨먹기보다 먹고 싶을 때 음식을 먹는다(56.9%) 10) 평가가 좋지 않은 곳은, 근처에 있더라도 가지 않는다(37.9%) 최근 넷상에서는 자신의 여행 스타일을 진단해보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비교적 무계획적인 여행을 즐기..
- 할로윈이 무엇인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어...(92.8%) - 할로윈의 이미지는 중립적이거나(38.3%), 부정적인 편(22.4%) - 4명 중 1명, 할로윈 축제에 참가한 적이 있다!(25%) 주로 교육기관(어린이짐, 유치원, 학원 등)(38.6%), 길거리(27.8%), 클럽(28.1%)에서 할로윈 축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 자녀의 어린이집/유치원이 할로윈 축제를 개최한 비율은 50.2% 여기에 부담을 느끼는 학부모들은 27.3%, 느끼지 않는 학부모들은 47.5% - 10명 중 1-2명, 2017년 할로윈 축제에 참가할 의향이 있다!(16.9%) - 우리나라에 할로윈 문화가 자리잡는 것에 대해서는 41.9%가 반대 (찬성 비율은 21.4%) 10월 31일은 할로윈이었습니다. ..
- 영화관에는 3개월에 1-2회(33.8%), 1개월에 1회 이상(30.6%) 이상 방문하는 편 방문 시 동행자는 가족(39.5%), 친구(24.4%), 혹은 애인(21.4%) - 가장 자주 방문하는 영화관은? 1위) CGV(54.5%) 2위) 롯데시네마(26.4%) 3위) 메가박스(15.9%)) - 10명 중 5-6명, 좌석별/시간대별 차등 요금제에 반대한다(55.5%) - 빅3 영화관 요금제에 대해 70%가 불만족 - 영화 가격은 7000원 이하가 적당(80.1%) - 영화관에 외부 음식을 반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59.6%가 찬성 * 영화관에 반입해도 좋은 음식은? 빵/과자, 뚜껑 없는 음료수(콜라 등), 패스트푸드(햄버거 등) * 영화관에 반입하면 안 되는 음식은? 중국집 음식(짜장면 등), 찜/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