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 입법부(국회)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이미지: 부정적(70.3%)신뢰도: 신뢰하지 않는 편(74.5%)부패도: 부패한 편(76.8%) - 사법부(법원)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이미지: 부정적(60.7%)신뢰도: 신뢰하지 않는 편(60.4%)부패도: 부패한 편(60.2%) - 행정부(정부)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이미지: 부정적(47%), 중립적(39.1%)신뢰도: 신뢰하지 않는 편(47.7%). 보통(37.7%)부패도: 부패한 편(60.2%) - 10명 중 7-8명, 국회의원 특수활동비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79.3%)- 국회의원 특수활동비 폐지에 대한 입장은...1위) 찬성한다(65.9%)2위) 반대한다(폐지는 않고, 액수 감면/활동 내역 공개 등의 조정을 거친다)(21.1%)3위) 잘 모르겠다(7.6..

-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다: 63% 환경 호르몬에 민감하다: 47.7% 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히 한다: 73%- 삶에 플라스틱 제품 침투도는 56-75% 혹은 26-50%- 10명 중 6-7명, 미세 플라스틱을 들어본 적 있으며(69.4%), 위협을 느낀다(62.2%)- 국내 도입이 필요한 반(反) 플라스틱 운동은?1회용 플라스틱...1위) 그릇 사용 금지(51.7%)2위) 빨대 사용 금지(51.3%)공동 3위) 식기(숫가락/포크 등) 및 음식/제품 포장재 사용 금지(50.7%)- 10명 중 7명은 반(反) 플라스틱 운동 동참 의향 있다(70%) 반(反) 플라스틱 운동에 앞장서는 기업 제품/서비스 우선 이용 의향도 높아(66.8%)- 우리나라 플라스틱 사용 규제는 지금보다 강화되어야 해(76.5%) 최..

-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에...1위) 반대(48.8%)2위) 잘 모르겠다(29%)3위) 찬성(21.5%)- 정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잘 가려낼 것이다: NO(67.6%)- 정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대체복무를 형평성 있게 잘 집행할 것이다: NO(59.3%)-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인정으로 인해, 양심 가장 병역 의무 기피 풍조가 확산될 것이다: YES(71.6%)-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가 인정된다면...* 기간은 현역의 2배(38.2%) 혹은 1.5배(21.1%) 혹은 3배(20.2%) (3D 업종 수준의 난이도에서 복무한다고 가정)* 복무 형태는 노동 업무(육체 노동 위주)(45.1%) 혹은 사회복지 업부(25.1%) 혹은 소방 업무(15.4%) (3D 업종 수준의 난이도에서 ..

- 배달 음식, 얼마나 자주 먹을까?1위) 한 달에 1-3회(46.8%) 2위) 일주일에 1-6회(21.1%)3위) 3개월에 1-2회(17%)- 주로 저녁(42.1%), 야식(26.8%)으로 시켜먹는 것으로 나타나- 메뉴는 치킨(48.9%), 중식(18.7%), 양식(피자 등)(15.2%)이 대세- 1회당 지출 비용은 1만 5천원-2만원(49.1%) 혹은 2만원-3만원(24.1%)- 배달 시에는 배달앱(42.4%)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전단지(33%), 기존 보유 전화번호부(32.2%), 인터넷 검색(27%), 지역 묶음 광고 책자(25.8%)도 골고루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배달앱 순위는?1위) 배달의 민족(64.5%)2위) 요기요(26.7%)3위) 배달통(6.6%)- 배달 유료화 필요성에는 10명 ..

- 체크카드 보유율: 76.6%, 신용카드 보유율: 63.2% 이용 비중은 신용카드(40.4%) > 체크카드(37.5%) > 현금(17.5%) > 계좌이체(6.6%) 순- 간편결제 순위는?1위) 네이버페이(43.4%)2위) 카카오페이(31.5%)3위) 삼성페이(26%)- 1,000원 이하의 소액도 거리낌없이 카드결제를 한다: 40.7%-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율은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56.1%)- 카드 수수료 부담 주체가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11%에 불과- 카드 의무수납제 폐지에 대해서는 반대(46.1%) vs. 찬성(27.9%)- 만약 소비자가 카드 수수료 중 일부를 부담하게 된다면 카드 사용을 지속하지 않겠다(다른 결제수단으로 갈아타겠다): 67.1% 현금 대신 카드만 들고 다니..

- 탈북민(70.9점) > 난민(비이슬람계)(63.8점) > 난민(이슬람계)(58.4점) 순으로 우호도 높아 이슬람계 난민에 대해서는 58.2%가 적대적- 난민 수용 관련 장애 요인에 대해서는 치안/안전 문제(86.4점), 비용 문제(86.4점), 문화 마찰 문제(86.1점) 모두 위협적으로 느껴- 앞으로 난민 정책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63.1%)는 의견이 받아들여야 한다(35.4%)는 의견보다 많아 지난 11일, 법무부 산하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예멘 난민 신청자들의 조기 취업을 적극 허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그 이래 난민 문제에 대한 논란이 거세졌습니다.올해 들어 제주도에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한 예멘인은 519명(5/30일 기준)으로 2017년 42명에 비교하면 급격히 ..

- 2명 중 1명, 카페인 음료 매일 한 잔 이상 마신다(50.7%)- 선호하는 카페인 음료는?1위) 커피음료(78.2%)2위) 탄산음료(31.1%)3위) 커피우유(28.9%)4위) 초콜릿드링크(20.5%)5위) 녹차 음료(20%)- 카페인 음료에 민감하지 않다(51.5%) vs. 민감하다(18.7%)- 카페인 음료에 중독되지 않았다(46.8%) vs. 중독되었다(24%)- 카페인 음료의 부작용을 경험해보지 않았다(47.5%) vs. 경험해보았다(36.9%)- 초중고교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금지에 대해서는 66.3%가 찬성- 카페인 음료 외, 청소년들에게 금직/단속해야 할 품목은?* 금지/단속 강화 필요성 점수: 담배(92점) > 술(90.1점) > 스마트폰(74.5점) 9월 14일부터 초중고교 모든..

- 10명 중 7-8명, 여행 좋아한다(74.1%)- 여행 시 중요시하는 요소는 가격(55.4%), 숙소(42.4%), 음식(36.4%)- 지난 1년 국내여행 경험자 비율: 73.1% 주로 강원(40.6%),(서울/인천/경기38.1%), 부산/울산/경남(35.6%)으로 떠나- 해외여행 경험자 비율: 38.8% 주로 일본(49.5%), 동남아(39.4%), 홍콩/마카오/대만(28.4%)으로 떠나- 2명 중 1명, 올해 7-8월 여행 계획 있다(50.2%)-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한국 제주(43.4%), 베트남 다낭(38.7%), 미국 괌(32.6%) 호주(42.6%), 스페인(38.4%), 뉴질랜드(25.5%)- 통일이 되면 북한 여행을 갈 의향이 있다: 52.3% 평양직할시(50.1%), 강원도(48.3..

- 남북통일에 협력적일 것 같은 국가는?1위) 미국(48.9%)2위) 중국(15.4%)3위) 러시아(13.3%) - 남북통일을 방해할 것 같은 국가는?1위) 일본(63.4%)2위) 중국(59%)3위) 러시아(25.9%) - 10명 중 5-6명, 통일 필요성에 공감한다(56.3%) 그러나 북한 주민들을 사랑으로 품을 자신이 있는 비율은 31.7% - 통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은?1위) 안보 불안 해결 및 국방비 감축(71점)2위) 자원 확보(지하자원/관광자원 등)(68.9점)3위) 경제 부흥(해운/철도/중화학/건설/제조업 등)(61.9점) - 통일 시 문제가 되는 사항은?1위) 경제적 비용 문제(70.8점)2위) 남북간 위화감 해소 문제(62.9점)3위) 북한 고위층/군인 처리 문제(60.5점) - ..

- 본인 몸매에 불만족하는 비율: 53.6% - 내 몸매의 특이점은... 1위) 몸무게(32.4%)2위) 배(27.9%)3위) 키(27.6%) - 옷을 사면 50% 이상은 입는다: 81.3% - 의류 구매 시...* 계획 구매는 63.4%, 충동 구매는 36.5%* 사는 곳은 인터넷 쇼핑몰(76.6%), 아울렛(61.6%), 백화점(48.6%), 대형마트(25.7%), 홈쇼핑(25.9%), 가두매장(25.7%)* 온라인 쇼핑 선호자(46.5%) vs. 오프라인 쇼핑 선호자(31.3%)* 오프라인 쇼핑 고려요인: 가성비, 디자인/색상/소재, 피팅/사이즈, 기능성, 브랜드* 온라인 쇼핑 고려요인: 가성비, 디자인/색상/소재, 피팅/사이즈, 기능성, 온라인상의 리뷰/평점 - 2명 중 1명, 온라인 의류 구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