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카카오폴
- 두잇서베이 어플리케이션
- 두잇
- 설문조사 어플리케이션
- 최종기
- 위치기반 설문조사 시스템
- 온라인 설문조사
- 설문조사결과
- 설문조사시스템
- 돈버는 어플
- 무료투표
- 설문조사 무료솔루션
- 투표
- DOOIT
- 모바일 설문조사
- 대학생 설문
- 두잇서베이
- 설문조사 어플
- 설문작성방법
- 설문조사
- 대학생 설문조사
- 오프라인 설문조사
- 인터넷 설문조사
- 언론조사
- 설문설계
- 여론조사결과
- 설문 솔루션
- 스마트폰 설문조사
- 여론조사
- 온라인리서치
- Today
- Total
목록이슈 앤 뉴스/교육/학문 (10)
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어렸을 때 학원을 다녀 보았다? - 초등학교 입학 전: YES(41.9%) 1위) 피아노학원(45.6%) 2위) 미술학원(44.5%) 3위) 수학/속셈/주산학원(35.2%) --> 학원 가는 데 스트레스를 받았다(31.5%) vs. 받지 않았다(42.9%) --> 이 연령대에 실제 보내고 싶은 학원은 수영(40.7%), 영어학원(37.1%), 피아노학원(34.2%) * 초/중/고등학교: YES(75.6%) 1위) 입시전문학원(단과/종합/재수/편입 등: 수학 포함)(57.1%) 2위) 예체능전문학원(미술(만화)/무용/사진/음악/요리/체육 등: 피아노, 수영, 태권도 포함)(50.9%) 3위) 어학원(영어 포함)(40.3%) --> 학원 가는 데 스트레스를 받았다(50.6%) vs. 받지 않았다(24.7%)..
-국민들이 느끼는... - 초등학교 교육환경은? * 내부시설(71.4점): 우수한 편(28.8%) vs. 열악한 편(19.7%) * 학급 당 인원수(71.3점): 우수한 편(28.4%) vs. 열악한 편(20.8%) * 커리큘럼(69.6점): 열악한 편(22.1%) vs. 우수한 편(21.3%) * 교사의 질(67.3점): 열악한 편(31.9%) vs. 우수한 편(17.5%) - 중학교 교육환경은? * 내부시설(68.7점): 열악한 편(27.9%) vs. 우수한 편(21.3%) * 학급 당 인원수(69.6점): 열악한 편(23.8%) vs. 우수한 편(21.7%) * 커리큘럼(67.5점): 열악한 편(29%) vs. 우수한 편(16.6%) * 교사의 질(66.5점): 열악한 편(33.8%) vs. 우수한..
- 나는 공부를 좋아한다: No(40.2%) vs. Yes(22.6%)- 나는 공부를 잘한다: No(36.8%) vs. Yes(23.4%)- 10명 중 5-6명, 현재 공부를 하고 있다(54.6%)- 공부하는 이유는 자기 개발을 위해(62%), 자기 만족/즐거움을 위해(33.1%), 직장 승진/이직 혹은 창업을 위해(28.4%)- 공부를 하지 않는 경우라도 향후 공부를 시작할 의향이 있다: 60.2%- '공부는 평생 해야한다'는 말에는 대부분 동의(72.6%)- 만약 공부를 한다면 하고 싶은 것은?1위) 자격증/취업(60.2%)2위) 외국어(58.8%)3위) 정보기술(29.6%)- 만약 자격증을 딴다면 따고 싶은 것은?1위) IT자격증/취업(29.2%)2위) 공인중개사(24.5%)3위) 한식조리기능사(2..
- 우리나라 사람들은 본인이 교육열이 보통(43%) 혹은 있는 편(37.9%)이라 평가 하지만 필요한 공부라도, 아이가 하고 싶어하지 않으면 시키지 않을 것(45.4%)- 사교육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47.5%), 역시 자녀가 하고 싶어하지 않으면, 시키지 않을 것(52.5%)- '학군 따라 이사'에 공감한다(44.2%) vs. 공감하지 않는다(27.5%)- 입시 코디가 있다면 도움을 받지 않겠다(43.1%) vs. 받겠다(26.1%)- 우리나라 교육정책에는 불만족하는 편(66.9%), 교육개혁 성공도 가능성이 낮다고 봐(62.8%) * 사진 출처: JTBC 홈페이지 최근 학부모들의 교육열을 다룬 'SKY캐슬(JTBC)' 드라마가 인기입니다.두잇여러분은 아이들 교육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까?우..
- 어린이집 및 유치원 신뢰도 순위는?1위) 유치원(국공립)73.2점2위) 어린이집(국공립): 71.9점3위) 어린이집(그 외: 사회복지법인 등): 66.7점4위) 유치원(사립): 60.9점5위) 어린이집(민간): 60.3점 - 그렇다면 자녀를 어떤 어린이집/유치원에 보내고 싶은지?1위) 어린이집(국공립): 83.3점2위) 유치원(국공립): 76.1점3위) 어린이집(그 외: 사회복지법인 등): 63점4위) 어린이집(민간): 49.9점5위) 유치원(사립): 47.7점 - 한유총의 설립장 재산권 보장+사립유치원 현실에 맞는 재무회계규칙 제정 제안에 대해서는 공감/비공감 의견이 비슷(공감하지 않는 편(36.1%) vs. 공감하는 편(35.5%))- 10명 중 3-4명, 정부가 내놓은 사립유치원 비리 근철 대책..
- 10명 중 7-8명, 한글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78.9%)- 한국어 실력은 읽기, 듣기, 쓰기(일반), 쓰기(맞춤법), 어휘/문법 순으로 자신있는 편- 10명 중 4-5명,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의 외국어를 할 수 있다(47.1%)-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으로 할 수 있는 외국어는?1위) 영어(79.3%)2위) 일본어(29.3%)3위) 중국어(13.7%)- 가장 배우고 싶은(숙련도를 향상시키고 싶은) 외국어는?1위) 영어(58.1%)2위) 중국어(13.6%)3위) 일본어(13.5%)- 외국어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비율: 55.9%- 타 외국어 추가 공용어화(예: 영어) 에 대해서는 반대 42.6% vs. 찬성 30% 지난 10월 9일은 한글날이었습니다.여러분은 한글에 대해 얼마나 자부심을 가지고..
- 10명 중 6-7명, 교육개혁의 필요성에 공감(69.1%)- 교육부 6대 개혁 과제 중 중요한 것은 1위) 지방교육재정 개혁(83.9점)2위) 공교육 정상화 추진(83.2점)3위) 사회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81.2점)- 하지만 교육부의 교육개혁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지 않아(44.5%)(잘 모르겠다는 의견이 34.7%로 2위)- 우리나라의 대학입시제도에 대해서는 65%가 불만족- 대학입시제도의 적절 절대평가 비중: 54.2%, 적절 상대평가 비중: 45.8%- 대학입시제도 개편이 '정시 전형 소폭 확대'로 결정된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거다는 의견이 가장 많으며(42.1%), 찬성(29.4%)과 반대(27.6%) 의견이 비슷하게 대립함- 그렇다면 국민이 생각하는 적절 정시/수시 비중..
- [국민들의 생각]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 (10명 중 1-2명 만이 4차 산업혁명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응답: 19.5%) - 4차 산업혁명에 맞춰, 교육이 개혁되어야 하지만(58.9%), 초중고에 오픈북 시험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나타나... - 초중고에 오픈북 시험을 도입하면, * 학생들의 창의력/사고력 향상될 것이다: 예(34.9%) vs. 아니오(34%) * 학생들의 학력이 저하될 것이다: 예(46.1%) vs. 아니오(23.2%) * 또다른 사교육 시장이 형성될 것이다: 예(54.3%) vs. 아니오(15.9%) - 초중고 선생님들이 오픈북 시험을 평가할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 오픈북 시험 자체가 공정하게 이루어질..
- 성인들의 고백, 나는... 학창 시절 공부를 충분히 하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53.1%) 나는... 학창 시절 마음껏 놀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45.9%) →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이 놀지 못한 것보다 후회되는 것으로 나타나... - 수능 영어 절대평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 대다수인 가운데,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약소하게 우세 * 수능 영어 절대평가: 찬성(35.9%) > 반대(19.3%) *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찬성(31.2%) > 반대(26.3%) -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가 도입되어도, 사교육비 지출은 줄어들 것 같지 않아(48.6%)... 2018년 수능부터 영어 과목이 절대평가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두잇 여러분은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 했습니..
- 10명 중 1-2명, 6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해보았다(19.6%) - 10명 중 4-5명,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으로 외국어를 할 줄 알아(47.2%) - 가장 잘 하는 외국어는 영어(69.9%), 일본어(18.1%), 중국어(8.2%) 배우고 싶거나 숙련도를 향상시키고 싶은 외국어는 영어(57.3%), 중국어(15.5%), 일본어(13.1%) - 미래에는 영어(85.4점), 중국어(79.4점)의 중요성이 증대될 것 같아... - 최근 1년간 외국어 학원을 다녀본 비율: 26.2% (영어 학원(16.8%) > 중국어 학원(6.2%) > 일본어 학원(5.4%) > 기타(1.8%)이 세상에는 수많은 언어가 있지요. 세계화 시대에, 외국어 능력을 갖추는 것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두잇 여러분은 자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