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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작년 기준 국내 난민 신청자는 9942명으로 매년 크게 늘고 있다. 급기야 500여명의 예멘 국적자들이 제주에 몰려와 난민 신청을 하면서 난민 신청자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극과 극으로 갈린다. 2013년 7월 1일 제정 난민법이 시행된 이후 난민 문제는 이미 한국 사회 깊숙이 들어왔다. 이에 여론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가 3867명을 대상으로 ‘난민과 인권, 그리고 우리의 삶’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이 난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슬람계 난민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58.2%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앞으로 난민 수용이 늘어날 경우에는 치안(78.8%), 비용(77.2%), 문화 마찰(74.5%) 등의 문제가 심각해질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YTN라디오(FM 94.5)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라디오 청원 게시판’□ 방송일시 : 2018년 7월 31일 (화요일) □ 출연자 :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김호성 앵커(이하 김호성): 가장 뜨거운 이슈, 정말 뜨거운 이슈입니다. 폭염인데 말이죠. 역대급 살인 더위라고 하는데, 정말 역대 최강이라는 반응이 여론조사에도 나오나요?◆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하 배종찬): 지금 관련된 빅데이터 상의 분석을 보더라도 폭염 못 살겠다, 이런 관련 연관어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정말 찌는 듯한 더위다, 역대급이다, 기록을 돌파하고 있다. 그래서 심지어는 어떤 이야기까지 나오냐면 가마솥더위가 아닌 압력솥더위다. 내가 오늘은 찜닭이 된 기분이다. 점심을 그렇다고 해서 찜닭 드실지는 모르겠는데..
- 입법부(국회)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이미지: 부정적(70.3%)신뢰도: 신뢰하지 않는 편(74.5%)부패도: 부패한 편(76.8%) - 사법부(법원)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이미지: 부정적(60.7%)신뢰도: 신뢰하지 않는 편(60.4%)부패도: 부패한 편(60.2%) - 행정부(정부)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이미지: 부정적(47%), 중립적(39.1%)신뢰도: 신뢰하지 않는 편(47.7%). 보통(37.7%)부패도: 부패한 편(60.2%) - 10명 중 7-8명, 국회의원 특수활동비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79.3%)- 국회의원 특수활동비 폐지에 대한 입장은...1위) 찬성한다(65.9%)2위) 반대한다(폐지는 않고, 액수 감면/활동 내역 공개 등의 조정을 거친다)(21.1%)3위) 잘 모르겠다(7.6..
-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다: 63% 환경 호르몬에 민감하다: 47.7% 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히 한다: 73%- 삶에 플라스틱 제품 침투도는 56-75% 혹은 26-50%- 10명 중 6-7명, 미세 플라스틱을 들어본 적 있으며(69.4%), 위협을 느낀다(62.2%)- 국내 도입이 필요한 반(反) 플라스틱 운동은?1회용 플라스틱...1위) 그릇 사용 금지(51.7%)2위) 빨대 사용 금지(51.3%)공동 3위) 식기(숫가락/포크 등) 및 음식/제품 포장재 사용 금지(50.7%)- 10명 중 7명은 반(反) 플라스틱 운동 동참 의향 있다(70%) 반(反) 플라스틱 운동에 앞장서는 기업 제품/서비스 우선 이용 의향도 높아(66.8%)- 우리나라 플라스틱 사용 규제는 지금보다 강화되어야 해(76.5%) 최..
-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에...1위) 반대(48.8%)2위) 잘 모르겠다(29%)3위) 찬성(21.5%)- 정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잘 가려낼 것이다: NO(67.6%)- 정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대체복무를 형평성 있게 잘 집행할 것이다: NO(59.3%)-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인정으로 인해, 양심 가장 병역 의무 기피 풍조가 확산될 것이다: YES(71.6%)-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가 인정된다면...* 기간은 현역의 2배(38.2%) 혹은 1.5배(21.1%) 혹은 3배(20.2%) (3D 업종 수준의 난이도에서 복무한다고 가정)* 복무 형태는 노동 업무(육체 노동 위주)(45.1%) 혹은 사회복지 업부(25.1%) 혹은 소방 업무(15.4%) (3D 업종 수준의 난이도에서 ..
- 배달 음식, 얼마나 자주 먹을까?1위) 한 달에 1-3회(46.8%) 2위) 일주일에 1-6회(21.1%)3위) 3개월에 1-2회(17%)- 주로 저녁(42.1%), 야식(26.8%)으로 시켜먹는 것으로 나타나- 메뉴는 치킨(48.9%), 중식(18.7%), 양식(피자 등)(15.2%)이 대세- 1회당 지출 비용은 1만 5천원-2만원(49.1%) 혹은 2만원-3만원(24.1%)- 배달 시에는 배달앱(42.4%)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전단지(33%), 기존 보유 전화번호부(32.2%), 인터넷 검색(27%), 지역 묶음 광고 책자(25.8%)도 골고루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배달앱 순위는?1위) 배달의 민족(64.5%)2위) 요기요(26.7%)3위) 배달통(6.6%)- 배달 유료화 필요성에는 10명 ..
최저임금에 대한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노동자의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의견이 지배적이었다면, 새 정부 출범 후 2년 연속 두 자릿수 인상이 현실로 다가오자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아르바이트 온오프라인연계형(O2O) 서비스 알바콜과 함께 역대 최저임금 인상 히스토리와 관련한 설문통계 조사를 17일 살펴봤다. ■두 자릿수 인상에도… 가구당 월평균 지출액보다 ‘부족’ 정부가 제시한 내년도 최저임금인상안(시급 8350원)을 기준으로 따져보면, 일급(8시간 기준)은 6만6800원이며 월급은 주 40시간제(월 209시간) 기준 174만5150원 셈이다. 올해 최저임금(시급 7천530원) 기준 월급만으로는 15..
스마트폰 화면을 보느라 보행 중 사고를 경험한 성인이 10명 중 4명 꼴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보행 인도나 횡단보도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사고를 당한 비율이 많았다.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모습이 자칫 좀비와도 같다는 뜻의 신조의 ‘스몸비’족에 관해 시장조사전문기관 두잇서베이와 공동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전했다.성인남녀 3809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먼저 하루 평균 스마트폰을 얼마나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3시간 이상’을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의 36.4%로 가장 높았다. 이어 ’1시간 이상~2시간 미만’(22.7%), ’2시간 이상~3시간 미만’(19.6%) 순으로, 전체의 8할(78.7%)에 가까운 응답자가 하루 평균 적..
일상에 파고든 갑질…품격이 무너진 사회"야, 내가 타준 건데 맛이 없어? 빨리 마셔. 십, 구, 팔, 칠, 육, 오…옳지, 잘한다."섭씨 95도 뜨거운 물이 커피믹스와 섞인 직후였다. 지난해 가을 어느 날 서울 한 대형 약국. 10초 만에 뜨거운 커피를 원샷하라는 약사의 성화에 이 약국에 정보기술(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는 하도급 업체 직원은 혓바닥 화상을 감수하기로 했다. 울화통이 터진 직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연을 폭로할까 고민도 했지만 "유명인이 아니어서 타격을 줄 수 없다"는 지인들의 말에 분을 삭일 수밖에 없었다.유명 제약회사 한 직원은 매일경제와 만나 "'비가 온다' 등 온갖 이유로 밤에 학원에서 귀가하는 자신들 자녀를 차량으로 태워 달라고 제약회사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 체크카드 보유율: 76.6%, 신용카드 보유율: 63.2% 이용 비중은 신용카드(40.4%) > 체크카드(37.5%) > 현금(17.5%) > 계좌이체(6.6%) 순- 간편결제 순위는?1위) 네이버페이(43.4%)2위) 카카오페이(31.5%)3위) 삼성페이(26%)- 1,000원 이하의 소액도 거리낌없이 카드결제를 한다: 40.7%-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율은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56.1%)- 카드 수수료 부담 주체가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11%에 불과- 카드 의무수납제 폐지에 대해서는 반대(46.1%) vs. 찬성(27.9%)- 만약 소비자가 카드 수수료 중 일부를 부담하게 된다면 카드 사용을 지속하지 않겠다(다른 결제수단으로 갈아타겠다): 67.1% 현금 대신 카드만 들고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