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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동아일보] ‘부모 부양’ 책임 누구에게 있나? 직장인들에게 물어봤더니…
직장인 10명중 1명은 향후 부모님을 모실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두잇서베이와 함께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직장인 1,915명을 대상으로 ‘부모님 부양 계획 조사’를 실시했다.먼저 향후 친부모나 배우자의 부모 가운데, 어느 한 쪽 이상을 부양할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어렵지만, 기회가 되면 부양할 것’이라는 답변과 ‘부모님의 의사에 따를 것’이라는 중립적인 답변을 내 놓은 응답자가 각각 36.3%, 34.6%의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부양 의사가 없다’는 답변은 11.9%로 나타났다. ‘현재 부양 중’이라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11.7%였다.아울러 직장인의 상당 수(46.9%)가 부모 부양의 책임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있다’..
공지사항/언론보도
2017. 11. 2.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