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홈에스테틱 브랜드 AWY, "MTS홈케어, 두피관리습관 만들어야"

과거 중년 이상 남성들의 고민이였던 두피관리가 2017년 기준 전체 남성의 20대가 22%, 30대가 27%를 차지하면서 2030의 두피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젊은 2030세대가 적극적인 두피관리에 신경을 쓰면서, 헤어케어제품(두피마사지, 샴푸, 약)등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직장인 김정민 씨(32·남)는 “취업준비를 시작하면서부터 두피관리로 고민을 했습니다. 두피관리에 좋다는 영양제도 먹고, 샴푸도 다 사용했지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어요.” 라고 응답하면서 김씨처럼 홈케어 두피관리방법 중 일부인 탈모예방샴푸를 사용해본 사람들의 제품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두피치료 업체가 설문조사 전문업체 ‘두잇서베이’를 통해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응답자 388명 중 206(53%)명이 두피관리샴푸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중 168(82%)명의 응답자가 두피관리샴푸 사용 후 “불만족스럽다”고 답했다.

이에 실질적으로 두피관리 가능한 홈케어 두피관리기기가 인기다. 홈에스테틱브랜드 AWY는 미세다륜침(MTS: Micro-needle Therapy System, 이하 MTS)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을 관리하는 제품을 판매 중이다. MTS는 두피에 화장품이나 의약품 등 유효물질 흡수율을 높이는 게 주 목적으로 두피관리 하는 데 있어 ‘직접’적인 관리법이다.

AWY에서 판매중인 미니핀은 12개의 미세한 바늘로 1분에 4만 방울의 두피 영양분을 공급해 두피와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미세 바늘로 두피를 자극해 모세혈관의 혈액순환 개선을 도와 모근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AWY에서는 개인별 ‘두피관리습관’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피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솔루션을 제시하여 두피 문제가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스스로 두피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AWY 관계자는 “AWY홈페이지에서는 재구매율 90% 달성 기념으로 특별 프로모션 진행중”이며 “앞으로도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AWY ‘재구매율 90% 달성’ 이벤트에 관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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