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설문조사결과
- 설문조사시스템
- 두잇서베이
- 설문조사 어플
- 카카오폴
- 설문설계
- 인터넷 설문조사
- 언론조사
- 위치기반 설문조사 시스템
- 온라인 설문조사
- 여론조사결과
- 설문작성방법
- 설문 솔루션
- 대학생 설문
- 설문조사 어플리케이션
- 최종기
- 대학생 설문조사
- 여론조사
- 설문조사 무료솔루션
- 두잇서베이 어플리케이션
- 오프라인 설문조사
- 스마트폰 설문조사
- 투표
- 무료투표
- 온라인리서치
- 모바일 설문조사
- 돈버는 어플
- 두잇
- DOOIT
- 설문조사
Archives
- Today
- Total
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중도일보] [인포그래픽] 2030 꼰대 절반 '난 4050 꼰대와 달라' 48.6%... 주변의 꼰대 유형은? 본문
공지사항/언론보도
[중도일보] [인포그래픽] 2030 꼰대 절반 '난 4050 꼰대와 달라' 48.6%... 주변의 꼰대 유형은?
dooitsurvey 2020. 1. 6. 11:15
2030 젊은 꼰대 절반은 자신은 4050 꼰대들과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에서 '2030 젊은 꼰대들의 특징'을 조사한 결과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48.6%가 '자신은 4050 꼰대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라고 응답했다.
이어 '자신은 권위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37.7%, '스스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3.1%, '후배들과 가깝다고 생각한다' 19.5%, '스스로 진보적이라고 생각한다' 9.95, '후배의 입장에서 이해하여 애쓴다' 4.8% 순이다.
주변에 있는 꼰대의 유형도 알아봤다.
온라인 설문조사기관 '두잇서베이'가 조사했는데, '자신의 견해나 사고방식을 강요'한다는 응답이 53.9%로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다.
이어 '사회변화나 세대별 차이를 무시'한다는 응답이 47.8%, '우리 때에는… 같은 말투로 과거를 미화함' 42.2%, '까라면 까라는 식의 상명하복 강요' 37.7%, '공사 구분 없이 행동하는 스타일' 33.7%, '자신의 지위나 학벌 등을 잘난 체 함' 32.1%, '호구 조사하듯 사생활을 캐물음' 30.0%, '옷차림이나 화장 등 상대방의 외모에 시시콜콜 간섭' 28.2%, '사생활을 희생해야 한다는 스타일' 25.0% 순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관련링크1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200103010000957
'공지사항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앙일보][모션그래픽]지나친 ‘악플’…10명 중 7명 ‘인터넷 실명제’ 찬성 (0) | 2020.01.13 |
---|---|
[중앙일보] [모션그래픽] “못 낳으면 입양하겠다” 53%···“입양한다면” 女 71% 男 29% (0) | 2020.01.09 |
[매일경제] 문재인 정부 아파트 얼마나 올랐나…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435조원 폭등 실거래가 40%↑ 롯데월드타워 108개 건설비 (0) | 2020.01.03 |
[뉴시스] "한글 파괴하고, 세대차이"...성인 5명 중 3명 "신조어 불편" (0) | 2019.10.10 |
[서울경제] [#복세편살]‘초성시대’ 도래했다!..."ㅇㅈ?" "어, 인정" (0) | 2019.10.1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