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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보도자료 ] “우리 인생에서 양자택일을 해야 할 순간에 있다면 얼마나 빨리 결정하십니까?”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관인 두잇서베이가 지난달 20일부터 7일간 인터넷 이용자 3320명을 대상으로 '양자택일’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4%가 어떤 문제에 대해 양자택일을 해야 할 경우 즉시 결정을 못하고 '시간을 제법 끈다’고 대답했다. 이와 함께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가운데 무엇을 더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6.1%가 '김치찌개’라고 답했으며 '아버지와 어머니 가운데 누구를 더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어머니’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76.4%로 아버지(23.6%)보다 더 많았다. 출 처 : http://news.cnbnews...
[문화저널21 보도자료]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수돗물을 식수로 그냥 마시는데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관인 두잇서베이가 지난달 12일부터 7일간 인터넷 이용자 3173명을 대상으로 수돗물에 관한 인식 조사를 벌인 결과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수돗물이 식수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5.4%가 ‘부적합하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 ‘어떤 식수를 마시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정수기를 이용해서’(42.4%) 또는 ‘끓여서’(37%) 먹는다고 답했으며, ‘수돗물을 그대로 마신다’는 응답자는 2%에 그쳤다. 수돗물에 대해 신뢰를 갖지 못하는 이유로는 ‘수질관리. 검사기준 불신’(56.3%), ‘상수원 오염’(19.4%)순으로 나타났으며, 수돗물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는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컨슈머뉴스]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FTA 체결 이후 수입와인의 가격이 종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싸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정부가 유통구조 개선으로 가격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수입와인의 통신판매 허용을 검토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성인 2명 가운데 1명 꼴로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관인 두잇서베이가 지난 11일부터 3일간 인터넷을 이용하는 성인 1974명을 대상으로 수입와인의 통신 판매에 관한 인식 조사를 벌인 결과,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와인의 소비자 가격에 대해 응답자의 76.7%가 ‘비싸다’고 답했다. 또 FTA체결 전에 비해 ‘비슷하다’(53.1%)고 느끼거나, 오히려 ‘더 비싸졌다’(19.7%)고 응답해 FTA에 따른 수입와인 가격인하 효과..
삼성전자 9.4%, 국민은행 8.5%, 대한항공 6.7% 순 삼성전자가 9년 연속 대학생들이 취업을 선호하는 기업 1위에 올랐다. 28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시장조사 전문기관 두잇서베이와 함께 전국 대학생 1041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기업'에 대해 설문한 결과 9.4%가 삼성전자를 택했다. 삼성전자는 2004년 이후 이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다. 삼성전자를 택한 대학생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투명하고 공평한 보상제도'를 취업하고 싶은 이유로 꼽았다. 삼성전자에 이어 국민은행이 8.5% 득표율로 2위에 올랐다. 국민은행을 택한 학생들은 낮은 인력감축 위험 및 확고한 수익기반 등 안정성을 이유로 들었다. 그 다음은 대한항공(6.7%), CJ제일제당(3.4%), 한국전력 공사(2.8%), KT(..
[머니투데이 보도자료] 미성년자 3명 가운데 1명 이상이 또래 친구들끼리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가 인터넷 이용자 3214명(미성년자 1053명 포함)을 대상으로 '음주습관'에 대해 지난 6월 7일부터 일주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성년자의 35.4%가 '친구들끼리 술을 마신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술을 접하게 된 경위는 주로 '호기심'(29.5%)과 '친구의 권유'(18.8%)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성년자들에게도 술을 판매하는 가게를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 29.7%를 차지했다. 또한 성인가운데 63.9%는 평소 주량이 소주 반병에서 두병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즐겨 마시는 술은 '맥주'(39.6%), '소주'(39.1%), '막걸리'..
[중앙일보 보도자료] 중앙일보·교총 한국전쟁 인식 조사 한국의 초·중·고·대학생 4명 중 1명가량이 6·25 전쟁을 북한이 아닌 다른 나라가 일으켰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통일 시기에 대해서는 10명 중 4명은 ‘당분간 어렵다’고 답했고 10명 중 1명가량은 ‘10년 이내 이뤄질 것’이라고 답했다. 본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설문조사기관인 두잇서베이가 지난주 서울 시내 초등학교 6학년, 중3, 고2 등 989명과 전국 대학생 1~4학년 625명을 대상으로 6·25 전쟁에 관한 인식 조사를 벌인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 전쟁은 누가 일으켰다고 알고 있느냐’라는 질문에 학생 76.3%가 ‘북한’이라고 답했다. 북한 외 남한·미국·중국·일본·러시아라고 응답한 학생들은 23.7%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