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설문조사 어플리케이션
- 온라인리서치
- 두잇서베이
- 대학생 설문조사
- 두잇
- 모바일 설문조사
- 설문 솔루션
- 설문조사결과
- 인터넷 설문조사
- 대학생 설문
- 카카오폴
- 설문작성방법
- 두잇서베이 어플리케이션
- 투표
- 설문조사
- 설문조사시스템
- 온라인 설문조사
- DOOIT
- 돈버는 어플
- 오프라인 설문조사
- 설문조사 어플
- 최종기
- 설문조사 무료솔루션
- 무료투표
- 여론조사
- 언론조사
- 위치기반 설문조사 시스템
- 여론조사결과
- 스마트폰 설문조사
- 설문설계
- Today
- Total
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 내 근무처는 최저임금을 잘 지킨다: 69.3% - 2018년 최저임금은?(7530원)1위) 적정하다(46.6%) 2위) 지나치게 낮다(25.4%)4위) 지나치게 높다(13%) - 2019년 최저임금은?(8350원)1위) 적정하다(44%) 2위) 지나치게 높다(26.4%)3위) 지나치게 낮다(15.2%) -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비율: 17% vs. 수혜를 입은 비율: 5.8%-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앞으로 피해를 입을 것 같은 비율: 30.2% vs. 수혜를 입을 것 같은 비율: 12.8% - 최저임금 업종/지역별 차등 적용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 찬성 39.1% vs. 반대 32.9% - 임대료/카드수수료 문제 해결 전까지 최저 임금 인상률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 ..
성인남녀 3457명 중 34%는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외국보다 우리나라가 좋은 것 1위는 ‘와이파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설문조사 기관 두잇서베이와 회원 3457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장단점에 대해 묻고, 그 결과를 6일 발표했다.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는 34%, ‘그렇지 않다’는 22%로 자부심을 느끼는 비중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2%포인트 많았다. ‘보통이다’는 44%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의 무엇이 외국보다 낫다고 여길까? 1위엔 △'인터넷·와이파이'(16%)가 오르며 ICT강국 대한민국의 면모가 엿보였다. 이어서 △'배달·택배 서비스'(13%)가 2위, △’치안’, ‘의료서비스’(각 12%)가 공동 3위, △’무료화장실’(1..
- 10명 중 3-4명,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34.2%) - 대한민국의 최대 장점은?1위) 인터넷/와이파이(27.3%)2위) 치안(17.7%)3위) 의료 서비스(16.3%)4위) 배달/택배 서비스(9.7%)5위) 대중교통(7.5%) - 대한민국의 최대 단점은?1위) 경쟁사회(여유 없음)(17.6%)2위) 근로시간/노동권(11.1%)3위) 집값(10.2%)공동 4위) 사교육비(7.6%), 실업률(7.6%) - 이번 정부 들어서 대한민국의 단점이 개선되고 있는 것 같나?* NO(대부분의 문제가 개선되고 있지 않다)(51.4%) - 종합적으로 고려해보았을 때, 의민 의향이 있는 비율: 67.8%* 하지만 막연이 생각만 하고, 실제 준비는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일까요?우..
- 존댓말을 쓰는 비율은?* 아버지에게: 46.2%* 어머니에게: 31.8%* 형/오빠에게: 17.3%* 누나/언니에게: 17.4% - 남편 쪽은 친가, 아내 쪽은 외가라 부르는 것: 의견이 분분* 부적절(39.7%) vs. 적절(39.7%)- 남편이 아내의 남동생을 처남, 아내의 여동생을 처제라 부르고, 아내가 남편의 남동생을 도련님/서방님, 남편의 여동생을 아가씨라 부르는 것: 부적절* 부적절(47.9%) vs. 적절(31%) - 10명 중 5-6명, 결혼 후 가족 호칭에 여성차별적 요소가 있다고 생각(54.9%) - 언어가 차별을 만든다는 주장에는 더욱 동의(70.1%) - 가족 간 성 평등 호칭 문화를 만든다면?(예: ○○님처럼 이름 부르기)1위) 찬성한다(50.5%)2위) 잘 모르겠다(27.8%..
작년 기준 국내 난민 신청자는 9942명으로 매년 크게 늘고 있다. 급기야 500여명의 예멘 국적자들이 제주에 몰려와 난민 신청을 하면서 난민 신청자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극과 극으로 갈린다. 2013년 7월 1일 제정 난민법이 시행된 이후 난민 문제는 이미 한국 사회 깊숙이 들어왔다. 이에 여론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가 3867명을 대상으로 ‘난민과 인권, 그리고 우리의 삶’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이 난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슬람계 난민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58.2%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앞으로 난민 수용이 늘어날 경우에는 치안(78.8%), 비용(77.2%), 문화 마찰(74.5%) 등의 문제가 심각해질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