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위치기반 설문조사 시스템
- 대학생 설문
- 돈버는 어플
- 설문조사시스템
- 투표
- 인터넷 설문조사
- 모바일 설문조사
- 두잇서베이
- 설문조사 어플리케이션
- 최종기
- 두잇
- 설문조사결과
- 여론조사
- 스마트폰 설문조사
- 카카오폴
- 언론조사
- 설문작성방법
- 여론조사결과
- 온라인리서치
- 오프라인 설문조사
- DOOIT
- 두잇서베이 어플리케이션
- 설문조사 무료솔루션
- 설문설계
- 설문조사 어플
- 설문 솔루션
- 대학생 설문조사
- 설문조사
- 온라인 설문조사
- 무료투표
- Today
- Total
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시사위크] “효도선물 안마의자로!”… 바디프랜드, ‘설 선물 1위’ 기념 경품 쏜다! 본문
황금 개띠 해 맞아 순금 100돈 강아지 피규어 등 푸짐한 경품 증정
[시사위크=이미르 기자] 설 명절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이맘때쯤 가장 고민스러운 것이 바로 ‘어떤 선물을 할 것이냐’다. 특히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은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이런 가운데 한 기관의 설문조사 결과가 눈길을 끈다.
설문조사 전문기관 두잇서베이가 전국 30대 이상 남녀 6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절선물 트렌드 조사’ 결과, 부모세대 응답자의 4명 중 1명 이상(26.6%)이 가장 받고 싶은 효도선물로 ‘안마의자’를 꼽았다. ‘해외여행’은 18%, ‘건강기능식품’은 16%로 각각 뒤를 이었다. 안마의자 업계에선 생필품세트, 건강기능식품 같은 형식적인 품목보다 안마의자처럼 선물로서의 특별함에 효용성까지 갖춘 품목이 효도선물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안마의자 업계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설 선물 1위’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절 효도선물로 ‘안마의자’를 받고 싶어 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순금 경품의 혜택까지 마련했다.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 1위’ 기념 이벤트는 세 가지 방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진심 선물 이벤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안마의자 등 바디프랜드의 전 제품을 렌탈 또는 구매하거나 홈쇼핑을 상담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고객 1명은 순금 100돈(안마의자 ‘파라오’+무술년 황금개 피규어)을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된다. 아울러 20명에게는 순금 10돈 황금개 피규어가, 18명에게는 라클라우드(이태리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모션베드가 각각 증정된다. 경품 당첨자는 2월 28일(수) 바디프랜드 홈페이지와 개별 공지로 발표된다.
‘진심 세뱃돈 이벤트’에서는 안마의자 △레지나A △팬텀 △팬텀 블랙에디션 △렉스엘 플러스 △파라오 △파라오S 및 라클라우드 고급형프레임과 모션베드(전동침대)를 렌탈하거나 구매한 고객에 5만원권 백화점상품권(모바일 발송)을 증정한다.
또 ‘개띠해 고객 우대 이벤트’에서는 개띠해(1946년, 1958년, 1970년, 1982년, 1994년) 출생 고객과 그 직계가족에 월 렌탈료 1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고객이 바디프랜드의 제품을 렌탈하면 의무 약정기간(안마의자의 경우 39개월) 마지막 회차 렌탈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직계가족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증빙하면 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설을 맞아 효도선물을 준비하는 자녀세대의 고민을 덜고, 선물을 받는 부모님도 만족하도록 하면서 푸짐한 경품까지 증정하는 새해 첫 프로모션”이라며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부모님과 자녀 세대가 모두 만족하도록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경품 당첨의 혜택까지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르 기자 leemir002@naver.com
관련링크1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369
관련링크2
공공뉴스: http://www.00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71
글로벌이코노믹: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02061457365059e6a49afa8d_1&md=20180206145910_J
넥스트데일리: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511800051
뉴데일리1: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2168
뉴데일리2: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9488
뉴데일리3: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9/21/2018092100025.html
뉴스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338651
뉴스워커: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33
뉴스인사이드1: http://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487519
뉴스인사이드2: http://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495071
뉴스포스트1: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62844
뉴스포스트2: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65569
로이슈: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805071038478948b70d496a5_12
동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170384
매경이코노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4&aid=0000060455
매일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351146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32713
민주신문: 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38718
서울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218211
세종포스트: http://www.sj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58
소비자가만드는신문1: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23735
소비자가만드는신문2: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25552
시장경제신문: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32
파이낸셜뉴스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3963249
파이낸셜뉴스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3963422
'공지사항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합뉴스] 성인 4명 중 1명 "설명절 연휴 없는 게 낫다" (0) | 2018.02.13 |
---|---|
[파이낸셜뉴스] 단일팀 꾸려졌지만 “통일 필요성 공감 안 해... 통일도 30년 후에" (0) | 2018.02.06 |
[이데일리] 최강한파 속 필수?..성인 66% "모바일로 일기예보 확인해" (0) | 2018.01.25 |
[이데일리] 10명 중 4명 "평창올림픽 기대"…직관은 불과 7% (0) | 2018.01.22 |
[파이낸셜뉴스] 가장 민감한 환경문제 '미세먼지'... 대기오염 대처점수는? "10점 만점에 4점 (0) | 2018.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