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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다면평가 설문조사 (16)
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지방자치가 시행된지 21년이 지났다. 지역주민의 기대치에 부응하고 자율적인 지방 자치행정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방재정의 자립과 건전화가 최우선 관건이다. 또한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의 지방의회가 단체장의 업무수행을 효율적으로 감시, 견제하는 행정시스템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킨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은 지방자치제를 모르거나 자치행정에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온라인 리서치 기업 ‘두잇서베이’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파산에 관한 여론 조사’[표본 1637명, 4월6일부터 7일간, ±2.42%P (95% 신뢰수준)] 결과, 국민 10명 중 7명은 지방자치제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했다. 또 ‘자치단체장이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112와 119 통합 필요하다, 60.2%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112 신고센터에 개인 위치추적권을 허용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서 금번 제18대 국회에서의 처리 여부가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다. 24일 온라인 리서치기업 두잇서베이(www.dooit.co.kr)가 인터넷 사용자 2,8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3.5%가 112 신고센터에 개인 위치 추적권을 부여하는데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급 상황 신고 센터로서 ‘112와 119의 통합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통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전체의 60.2%인 반면, ‘현재대로 해야 한다’는 의견은 22.6%에 그쳤으며, ‘만일 112센터를 현재대로 독립해서 운영할 경우 민간에게 맡겨야..
일반 휴대폰 사용자 3명중 1명은 카카오톡때문에 스마트폰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카카오톡 이용자 절반은 소셜게임이 생기면 해보겠다고 한다. 10명중 8명은 새 메시지가 없어도 앱을 열어보고 있다. 20일 온라인 리서치 두잇서베이(www.dooit.co.kr)는 카카오톡 사용자 2천1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카카오톡 이용자의 83%가 ‘새로운 메시지가 없어도 카카오톡을 열어보는 편이다’란 응답을 내놨다. 메시지 없는 카카오톡에서 응답자들은 ‘친구목록 프로필 확인(63.6%)’, ‘카카오 스토리 접속(15.9%)’, ‘친구 추천 목록 확인’ 등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두잇서베이 카카오톡 설문결과 또 ‘카카오톡에 SNG(소셜네트워크게임) 기능이 생긴다면 이용..
국민 10명 중 9명은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가 인터넷 사용자 남녀 2,652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2.1%가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장애인을 대하는 본인의 태도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42.7%가 '예전보다 더 좋아졌다'고 응답했다. 일자리와 관련해, "만일 회사 사장이라면 장애인을 고용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48.1%가 '적극적으로 고용한다'고 답했으며 '고용을 검토한다'는 응답은 42%를 기록했다. 그러나 관공서나 기업 등에서 직원을 승진시킬 때에는 '장애인을 차별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전체의 83.9%를 차지했다. 또..
결혼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라는 봄이 어느덧 성큼 다가온 가운데 ‘혼전 동거’, ‘결혼 적령기’ 등 요즘 우리 사회의 결혼관을 엿볼 수 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http://www.dooit.co.kr)에 따르면 이 회사가 남녀 네티즌 2513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결혼관’과 관련, ‘결혼 전 동거 경험 후 실제 결혼에 대한 찬ㆍ반’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 응답자의 60%가 동거 후 결혼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찬성’ 응답자의 성별로는 남성이 71%로 여성 56.1% 보다 14.9%포인트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대 이상 응답자의 62.3%는 혼전 동거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61.1%는 ‘결혼을 ..
19대 총선에서 여·야가 발표한 공약 중 유권자가 생각하는 가장 실현 가능성이 없는 공약은 '대하교 반값 등록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가 최근 인터넷 사용자 남녀 2377명을 대상으로 '4·11총선 공약'에 대한 생각을 물어 본 결과 '대학교 반값 등록금'이 사실상 실현이 불가능한 공약 1위로 꼽혔다. 아울러 '반값 등록금' 공약은 유권자에게 가장 호감을 주는 공약(1위)이지만, 국가 재정상 시행해선 안 되는 공약(3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국가 재정상 시행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공약으로는▲원자력 발전소 폐쇄 ▲무상 보육·급식 ▲대학교 반값 등록금 ▲공공임대주택 확대 ▲무상 의료 ▲취학 전 아동 지원 확대 순으로 나타났다. 말 뿐이라고 생각하는 공약으로는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