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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02 (10)
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 액체 과물(슬라임) 이용자 비율: 33%, 구입자 비율: 50.4%- 액체 괴물(슬라임)에 대한 인식: 환경 유해성(84점) > 인체 유해성(82.3점) > 흥미성(74.1점) > (놀이 문화적)유용성(71.1점)- 10명 중 3-4명, 앞으로 액체 괴물(슬라임) 이용 의향 있다(37.6%)* 자녀에게 액체 괴물(슬라임) 이용을 허가할 의향이 있는 비율은 45.8%- 키즈카페에 안전성이 확인된 액체 괴물(슬라임)을 비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44.2%)이 찬성 의견(27.1%)보다 앞서 액체 괴물(슬라임)의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붕소)이 기준치의 7배 이상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리: 일부 제품은 안전하지 않지만, 일부 제품은 안전함) 현재 액체 괴물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
-CJ대한통운 택배비 최대 1000원 인상 발표에 업계는 술렁-소비자에 배송비 인상부담 있지만…“택배기사에게 돌아간다면 찬성”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CJ대한통운이 택배 운임 현실화를 공언하고 나섰다. 택배비 과당경쟁 탓에 그동안 너무 낮게 택배비가 책정됐고, 이를 이제 바로잡겠다는 것이 업체측 판단이다. 택배비 상승이 예고되자 오픈마켓과 온라인몰 판매자들 사이에선 상품단가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른 택배비가 결국 소비자에 비용부담이 전가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다만 열악한 택배 기사 처우를 개선할 기회라고 반기는 소비자들도 있다.CJ대한통운이 이달 초부터 화주와 택배 단가 인상 협의를 진행 중이다. 3월 1일부터 인상한 운임을 적용할 예정이다. 인상 폭은 평균 100원 정도지만 일부 품목은..
- 내부고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71.5%), 내부고발자에 대한 시선도 중립적이거나 긍정적(79.7%)- 그러나 우리나라는 내부고발자 보호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는 것 같지 않아(76.4%)- 10명 중 7-8명, 내부고발자 보호 시스템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 효과적일 것 같은 내부 고발 방법은 언론제보(62%), 온라인제보(동영상)(44.5%), 온라인 제보(SNS, 커뮤니티), 자체 사정기관(32.7%)- 하지만 내부고발을 해 조직 내 문제가 해결될 거라는 전망에는 의견이 분분(해결되지 않을 것 37.9% vs. 해결될 것 30.4%)- 실제 내부고발할 거리를 가지고 있는 비율: 14.2% 내용은 직장 관련(74%), 정부/공기업 관련(25.4%), 대학교/대학원 관련(16.9%), 초/중/고등학..
- 10명 중 2-3명, 최근 1년 내 혐오표현을 듣고 충격받은 경험 있다(27.1%) (본인이 직접 혐오 표현을 사용한 비율은 17.2%)- 우리나라의 혐오 문화는 심각한 편(77.6%)- 각종 혐오 문화 심각성 순위1위) 성소수자 혐오(83.1점)2위) 장애인 혐오(82.5점)3위) 여성 혐오(82.2점)공동 4위) 남성 혐오(80.5점)공동 4위) 노인 혐오(80.5점)6위) 다문화/외국인 혐오(80.2점)- 혐오표현 규제법안 제정에 대해서는 찬성 54.2% vs. 반대 19.9% 최근 우리사회에서는 많은 혐오표현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인터넷 등에서도 혐오표현을 들먹이며 싸우는 장면을 종종 목격할 수 있는데요,여러분은 혐오문화가 얼마나 심각하다고 생각하십니까?혐오표현 규제법안 제정에 대해서는 어떤 ..
-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키우기 좋은 환경 같나? No(17.5%) vs. Yes(42.1%)-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보유자는 주인 된 소양을 가지고 있는 것 같나? No(51.8%) vs. Yes(12.2%)- 10명 3-4명, 유기 반려동물 입양 의향 있다(32.1%)- 반려동물 유기를 막기 위한 제안에 대한 국민 의견은?* 반려동물 등록제 시행 강화하기: 찬성 80.5%* 반려동물 유기 시 형사처벌하기: 찬성 79.4%* 반려동물 관련 의료수가제도(동물병원비) 정비하기: 찬성 71.6%* 반려동물 입양만 허용하기(사고 팔기 X): 찬성 59%* 반려동물 중성화 수술 의무화하기: 찬성 37.1%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동물 안락사 관련 사기 혐의로 고발되었습니다.박소연 대표는 케어가 해 온 안락..
자녀 교육 당신의 생각은?대한민국 상위층의 대학 입시를 소재로 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이 비지상파 시청률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온라인 여론조사 업체 두잇서베이가 전국 14~99세 남녀 4154명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과 대한민국의 교육정책’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4명꼴인 37.6%가 자신은 ‘교육열이 높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자신은 교육열이 높지 않다고 응답한 응답자는 19.3%였으며, 43%의 응답자가 보통 정도의 교육열이라고 응답했다. 자녀 교육 방침에 대한 질문에는 절반가량인 45.4%의 응답자가 ‘필요해도 자녀가 원치 않으면 시키지 않는다’고 답하며 ‘자녀가 원치 않아도 교육을 시키겠다(20.8%)’고 답한 응답자의 의견을 앞서는 것으로 나..
○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 한 주간 여론의 흐름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인사이트케이 배종찬 연구소장 연결합니다. 소장님 안녕하세요. ▶ 배종찬입니다. ▷ 북미정상회담 날짜가 드디어 확정이 됐는데, 회담 후에 김정은 위원장 답방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의 답방 시기에 대해서 국민의 생각이 조사됐다면서요?▶ 이번달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지는 이슈는 역시 북미정상회담인데요. 북미정상회담과 더불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답방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를 받아서 지난 7일 실시한 조사인데요. 전국 1006명, 무선전화면접 및 유무선 RDD 자동응답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
- 10명 중 3-4명, 명절 스트레스 높은 편(39.4%) 스트레스의 주된 원인은 비용(63.3점), 과도한 참견/잔소리(60.9점), 노동(58.6점) 등- 명절에 가족이 모인다: 55.4% 명절에 여행을 간다: 7.6% 명절에 제사/차례를 지낸다: 54.7%- 명절 차례에 남녀 모두 식에 참여하는 편이지만(62.4%), 집안일은 그렇지 않음(52.5%)- 우리나라 제사/차례 문화, 지속화되 변형이 필요(57%) (참고: 폐지 의견은 28.3%, 지속 의견은 4.9%) 명절 제사, 시간이 지날 수록 이에 대한 논란이 짙어지고 있습니다.두잇 여러분은 제사/차례를 지내나요?제사 문화 지속/폐지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본 조사는 두잇서베이 http://www.dooit.co.kr/에서 2019년 1월..
`가업승계 어떻게 보십니까` 두 집단 설문해보니국민 대부분 "갑질·부 대물림"부정적 인식이 90%에 달해CEO들 "기술·노하우 전수해기업 지속발전으로 경제기여"가업승계 주된 이유로 꼽아상속세 부과대상 2%에 불과일반인 `최고 65% 세율` 무관심 ◆ 가업승계 출구가 없다 / ④ 반기업정서로 덧칠된 가업승계 ◆ "자칫하면 회사 지분마저 팔아야 할 높은 상속세 때문에 피땀 흘려 일군 회사 매각까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 이게 정상입니까." 최근 60세 이상 중소기업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는 '가업승계'가 아예 토론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은퇴를 앞둔 고령 최고경영자(CEO)일수록 공통적인 고민거리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기술 개발, 제품 판매 등 당면 과제보다 오히려 승계에 대한 고민이 '1순위'인 기업이 늘..
- 공유숙박 이미지: 중립적(44%)이거나 긍정적(30.8%)- 공유숙박(예: 에어비앤비 등)을 이용해 남의 집에 묵어보았다: 19.9% / 자기 집에서 손님을 받아보았다: 9.1%- 공유숙박, 가성비는 good(74.7점), 안전성은 bad(61.4점)- 도심 공유숙박 외국인 허용에 대해서는 여론이 불확실(잘 모르겠다 39.4% & 찬성 39.9% & 반대 22.3%)- 도심 공유숙박 관련, 기존 숙박업계 종사자에게 추가 혜택을 주는 것 역시 의견이 분분(잘 모르겠다 36.9% & 부적절하다(혜택이 너무 많음(27.2%) & 적절하다(20.4%))- 우리 집을 공유숙박지로 공유할 의향이 있다? 아니오(59.6%) vs. 예(13.%) 남의 집을 공유숙박지로 이용할 의향이 있다? 아니오(47%) v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