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인터넷 설문조사
- 설문설계
- 투표
- 설문조사
- 카카오폴
- 언론조사
- 설문 솔루션
- DOOIT
- 돈버는 어플
- 온라인 설문조사
- 대학생 설문
- 최종기
- 오프라인 설문조사
- 온라인리서치
- 무료투표
- 여론조사결과
- 대학생 설문조사
- 스마트폰 설문조사
- 위치기반 설문조사 시스템
- 설문조사 어플리케이션
- 설문조사결과
- 설문작성방법
- 설문조사 어플
- 두잇서베이 어플리케이션
- 두잇
- 설문조사시스템
- 여론조사
- 설문조사 무료솔루션
- 두잇서베이
- 모바일 설문조사
- Today
- Total
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갤럭시S4 구매하겠다" 34%의 선택 -두잇서베이 조사결과- [김현주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4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구매 의향과 관련한 이색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설문조사기관 두잇서베이(대표 최종기)가 지난 12일부터 4일간 인터넷과 모바일 두잇서베이 앱 사용자 3천8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결과, 갤럭시S4 구매 의향을 묻는 설문에 전체 응답자의 34%가 '구매하겠다'고 응답했다. 구매 이유로는 '우수한 기기성능'(37.8%)', '갤럭시 시리즈에 익숙해서'(24.1%), '특별한 추가기능 때문'(20.2%) 등을 꼽았다. 구매하지 않겠다(66%)는 이유로는 '가격이 높아서'(35.6%), '이미 다른 기기에 익숙해서'(27.5%), '특별한 기능이 필요 없어서'(25.9%)인 것으로..
[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SK텔레콤의 ‘T끼리 요금제’에 이어 KT의 ‘모두다 올레 요금제’ 등 망내 무료전화 요금제가 잇따라 출시되는 가운데 선호하는 이동통신사로 SK텔레콤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두잇서베이(www.dooit.co.kr)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인터넷과 두잇서베이 스마트폰 앱 이용자 38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통3사가 모두 망내 무료통화를 시행한다면 SK텔레콤을 이용할 것이란 응답자가 54.3%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KT는 27.9%, LG유플러스는 17.8%로 뒤를 이었다. 이통3사의 시장점유율과 비슷한 결과로 SK텔레콤을 선호하는 이유로 전 국민의 절반에 가까운 2600만 가입자와 무료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점을 들었다. SK..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S4가 국내 시판을 앞두고 미국에서 공개된 가운데 국내 네티즌들로부터 스팩면에서는 좋으나 디자인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www.dooit.co.kr 대표 최종기)가 지난 3월 15일부터 4일간 인터넷과 두잇서베이 앱 사용자 43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갤럭시S4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9.5%가 ‘스팩이 좋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디자인 측면에서는 ‘보통’이라는 응답자가 51.4%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설문 응답자들은 갤럭시S4의 신기능 가운데 사용자의 시선에 따라 동영상이 멈추거나 재생되는 스마트포즈 기능(29.1%)을 가장 마음에 들어 했으며, 운전중에 운전모드가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S보이스 드라이..
벤처 제안거부 뒤 같은 서비스 두잇서베이 “상도의 저버려” 카카오 “제안 특별하지 않아”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카톡)을 운영하는 카카오가 앱 개발 벤처업체의 서비스 아이디어를 도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사업 제안을 받고 협력을 거부하더니, 얼마 뒤 자신들이 직접 같은 내용의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카카오 쪽은 ‘제안 내용이 특별한 게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해당 벤처업체는 “상도의를 저버린 행위”라고 반발하고 있다. ■ “카카오, 서비스 베껴” 카카오는 지난 달 미국과 일본에서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는 투표 카카오폴’ 베타(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폴은 투표 앱이다. ‘신혼여행 어디가 좋을까요?’라고 질문을 올리면, ‘로맨틱한 유럽’, ‘지상낙원 하와이’ 등 후보지 가운데 하나에 ..
노후생활비를 굴릴 주체가 정부에서 민간 금융회사로 확대되는 ‘연금저축제도’ 개편안 …자신들만의 연금 성을 쌓은 여유 계층과 공적연금에만 의존한 저소득층의 격차 불 보듯 뻔해 10명 중 7명 ‘노후 경제적으로 불안’ 이 온라인 설문조사기관인 두잇서베이를 통해 2월5~8일 성인 3604명에게 노후 준비에 대해 물었다. 10명 중 7명(70.6%)이 ‘노후에 대해 경제적으로 불안하다’고 답했다.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는 매우 낮았다. ‘가장 의지하고 있는 노후 준비 수단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별다른 준비가 없다’는 답변이 34.3%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연금저축보험·연금저축신탁·연금저축펀드 등 연금저축(23.5%)이 뒤를 이었다. 국민연금(21.4%)은 3위로 밀렸다. 정부가 운영하는 국민연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