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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중앙일보][ONE SHOT] 화려한 염색·파마…중고생 ‘두발 자유화’에 대한 생각은? 본문
국민 절반 이상은 파마, 염색 등 중고등학생에 대한 두발 자유화에 대하여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서울시 교육청이 내년도 2학기부터 중고생의 머리카락 길이나 파마, 염색을 제한하지 않는 두발 자유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중고생 두발 자유화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54.8%가 ‘중고생 두발 자유화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연령별로 보면 30대와 20대는 찬성 의견이 비교적 높았지만 40대부터 60대 이상에서는 반대의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반대 55.7% vs 찬성 38.9%)이 남성(54.0% vs 41.9%)보다 ‘반대’의견이 소폭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 설문조사업체 두잇서베이가 실시한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 중고생 두발 자유화를 반대하는 이유로 ‘학생, 탈선 우려(45.5%)’, ‘부모 경제적 부담 가중(56.2)’ 등의 이유가 가장 많았으며, ‘중고생 꾸밈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라는 질문에 ‘학생들의 편한 교복’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지만, 복장 자율화, 얼굴 화장, 네일 아트 등 지나친 꾸밈에 대해서는 반대의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링크1
중앙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5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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