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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서베이 공식 블로그
[이데일리] 새 아이폰 최선호 모델은 ‘아이폰8·256GB 용량·그레이’ 본문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국내 소비자들은 새로 나온 애플 ‘아이폰8’, ‘아이폰8+’, ‘아이폰X’ 중 아이폰8+ 256GB 용량 모델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업체 두잇서베이가 전국 10~50대 남녀 2546명을 대상으로 ‘아이폰8’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1.9%가 아이폰8+ 256GB 기종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폰8 64GB 모델(19.6%)이 2위를 차지했고 △아이폰8+ 64GB(18.6%) △아이폰8 256GB(16.3%) 순이었다.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 는 256GB(12.5%)와 64GB(11%) 용량 순으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색상 선호도는 스페이스 그레이(42.3%), 실버(31.4%), 골드(26.3%) 순으로 나타났다.
새 아이폰에 대한 ‘구매 예정 비율’은 12%, ‘구매 고려’ 비율은 32.2%로 구매 예정 비율이 한국 시장 내 아이폰 단말기 점유율과 비슷했다.
특히 아이폰 사용자일수록 구매 예정 비율이 더 높았다. △아이폰만 계속 사용한 경우가 29%로 가장 높았으며 △현재 아이폰을 사용 중인 경우(과거 안드로이드폰 사용) 21%, △현재 안드로이드폰을 사용 중이나 과거 아이폰 사용 경험이 있는 경우는 15%가 구매 예정이라 답했다. 안드로이드폰만 사용한 경우는 8%에 그쳤다.
구매 예정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동통신사는 SK텔레콤(017670)(62.2%)이었다. KT(030200)는 24.4%, LG유플러스(032640)는 12.1%의 비율을 보였다. 알뜰폰은 가장 적은 1.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이폰 구매 요인으로는 ‘디자인’이 30.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브랜드 이미지(23.5%) △제품의 안정성(21.2%) △제품의 사용성·호환성(11.7%) △카메라 품질(10.1%) 순이었다.
반면 아이폰 구매를 망설이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응답자의 51.4%가 ‘비싼 가격’을 꼽았다. 이 밖에 △기능상 달라진 점을 못 느낀다(21.5%) △스웰링(배터리 팽창) 현상이 우려된다(10.6%)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이 조사는 두잇서베이를 통해 지난 10월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1.94%P(95%신뢰수준)’이다.
아이폰8과 8+는 3일 국내 출시 예정이다. 아이폰X의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며 내년 초께로 예상된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관련링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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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303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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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65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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